마이클 잭슨/마이클 & 다이애나

흑진주 라이베리언걸,,그 영감의 단상들

Infinte Being 2010. 4. 11. 16:02

 

 

 

라이베리언 걸의 영감은 바로 이것,,,

 

 

MDcouplelove님 의견입니다.

 


이 공연 처음 오프닝을 흑인여자로 분해서 미국사회에서 흑인뮤지션으로의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흑인으로 살아가는 자신의 뿌리에 대한 자부심과 다소 촌스럽게 보이지만 무당집을 방불케하는 오색천이 펄럭거리는 무대세트등
많은걸 생각하게 하더군요.

이 공연은 대단히 성공한 공연으로 삼일동안 센트럴파크에 80만명의 청중을 다이애너가 불러 모았구요,
공연수익금은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되어졌다고 합니다.

전 마이클이 이 공연을 변장을 하고서라도 보았으리라 생각하구요,
이 공연을 보고 리베리안걸 노래가 나오지 않았을까하고 추측합니다.
다이애너 공연도 1983 리베리안걸 노래도 1983.....

마이클이 이 공연을 보았다면 저는 공연소감을 이렇게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너무나 자랑스러운 그녀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녀

너무나 존경스러운 그녀

 

 

 

 

 

 

 

 

 

다이애너의 뉴욕센트럴파크 공연은 미국 팝역사상 명공연으로 손꼽힌다고 합니다.
저도 비록 유투브로 보았지만 첫날 공연영상보고 아!! 다이애너란 여자가 대단하구나하고
개인적으로 다이애너에게 반했습니다.

첫날공연은 비바람이 몰아치는데도 다이애너가 공연을 강행하며 뜻하지않은 기상악화에 쇼를 멈추지않고 계속하고싶다
마지막 한사람이 남아도 그사람을 위해 노래를 부르것이며 청중들의 안전을 위하여 자신은 천천히 노래를 부르며
마지막 사람이 나가면 자신이 나가겠다는 요지의 말인거 같은데 워낙 영어가 약해 뭔말인지 모르지만 제귀에는
이렇게 들리더군요.
하늘을 쳐다보며 뷰티블 데이라며 마치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걸 꽃비로 여기게 청중들에게 감정이입을 시키는걸 보며
대단한 카리스마와 청중을 몰입시키는 능력을 가진듯이 보이더군요.

 

리플글들보니 청중들 반응도 저와 다르지 않더군요.
신이 내린 선물인 다이애너,,1%의 영혼소유자인 다이애너,이세상 뮤지션 어느누구도 갖지못한 프로패셔널정신과 열정등
수많은 댓글이 달렸구요, 자신이 이 공연을 본건 자기인생 일생일대의 신이 내린 선물이라는 리플글도 달려 있더군요.

 


 

 

 

 

저도 그 의견에 동감해요.

이 동영상보고,,그녀의 무한한 잠재력에 경이로움을 느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제가 유튭 돌다가,,건진 영상들인데요.

뒤늦게 그녀에게 풍덩 빠졌습니다.

라이베리언걸,,

흑진주의 영감,, 아마도,,이런 영감일까요.  

 

 

 

 

 

백합꽃처럼 향기로운,,

아프리카의 밤,,

순결하고 생명력 강한,,

 

 

 

 

 

 

 그게 뭔지,,무엇이 그를 온통 휘어잡았는지,,조금 알 것 같아요.

14년의 세월차를 무색케 했던,,거침없고 저돌적이었던 프로포즈,,

그가 남긴 음악에 정말 징할 정도의 트레일을 보이는 그 향기,,

 

 

 

 

 

자유롭고 자유로운,,

한없이 밝고 가벼운,,환희에 찬,,

 

수잔나의 어원이 떠오르네요.ㅎㅎㅎ

백합꽃처럼 순결한...

정말,,수지마저,,

마이클이 창조한 다이애나의 변이된 모습일까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