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그가 사랑한 여인들

마이클이 직접 밝힌 여자 취향 & 어느 팬의 재미있는 분석기

Infinte Being 2009. 11. 2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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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해외까페에서 읽었던 한 팬의 마이클 여자취향 분석기입니다.

꽤 재미있어서 스크랩해뒀던 자료. 꽤 예리했던 기억.

 

 

 

마이클은, 우아하면서 부드러운 여자를 특히 선호하는 것 같아요. 

너무 성적으로 들이대거나 다소 강압적으로 나오는 여성들을 꺼려했죠.

그런 여자들은 마이클을 십리 밖으로 달아나게 만든다는...^^

마이클은 그런 여자들에게 질겁했다는 저메인의 말도 있구요.

안타깝게도 그가 만났던 대부분의 여성들은 그에게 정말 많은 것을 들이대었던것 같아요.

 

 

 

1> 테이텀오닐 역시, 너무 왕성했어요.

자기 집에 와서, 이런저런 걸 한 번 해보자고 전화로 말했죠.

그리고,,마이클은, 테이텀 집에 갔구요.흐흐흐

하지만, 결국 그 어떤 일도 진행되지 못했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클, 이렇게나 좋아 어쩔 줄을 모르는데,

테이텀, 마이클 취향을 몰라 폭삭 실패함.ㅋㅋㅋㅋ 

 

테이텀이 이렇게도 꼬셨다는군요.ㅋㅋㅋ

마이클~ 우리 저 수영장에서 수영복없이 놀면 어떨까???

마이클 @.@;;;;;;;;;;;

 

 

 

 

 

2> 마돈나 또한, 마이클에게 엄청 들이대었었죠.

마이클이 게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했을 거예요.

자신에게 별 흥미가 없는 걸 보고서...(자존심 엄청 구겼을 듯)

 

 

 

 

 

 

3> 언젠가, 캐서린 잭슨 여사가 브룩쉴즈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해요.

브룩 역시,,마이클에게 적극적으로 들이대었다고...사람들 보는 앞에서 입술에 키스를 하고...

캐서린 여사는 이 사실을 알고, 고개를 저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

브룩이 보여준 행동들은 자신의 말들, 마이클과는 정신적인 사랑이에요. 아주 가까운 친구죠. 이런 말들과 사뭇 달랐기 때문이죠.

캐서린 여사, 이 사실을 알고 가망성이 없다고 봤겠죠.ㅋㅋㅋㅋㅋㅋㅋ 

 

 

 

 

 

 

4> 타티아나 역시 마이클에게 철저히 외면당했다는.

그녀가 무대 위에서 마이클에게 키스를 했을 때도, 마이클은 십리 밖으로 달아나 버렸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 마이클은,,우선 상대 여자와 정신적, 영혼적으로 교감을 한 후,

육체적으로, 성적으로,,자신이 주도권을 가지고 관계를 천천히 진전시키는 것을 좋아하는 타입이 분명한 듯 해요.

 

 

 그러고 보면, 인더클로짓 뮤비나, 리사와의 무대에서의 키스, 타티아나 무대기습키스 등은

순결남 마이클을 향한 갈망에 몸부림치는 여성팬들을 위해, 신이 선사한 깜짝 선물이라고 할까요? ㅎㅎㅎ

 

 

 

부끄러움이 무척 많았다. &  지극히 고결했던 품성

 

 

마이클의 저런 성향은, 단지 주변에 여자가 많아서 저렇게 된 것 같진 않아요. 형들을 볼때요.

만일, 성에 대한 관념이 달랐다면, 형들이나 여느 락가수들처럼, 원나잇스탠딩이 줄을 이었겠죠?

그래서 환경 탓이라기 보단, 타고난 천성으로 봐지네요.

 

 

 

종교관에 따른 명확한 이성에 대한 태도 (결혼전까진 섹스는 금물)

이것도, 종교에 휘둘렸다기 보다는 타고난 천성같아요. 엄청 고결하시죠.ㅋㅋㅋ

워낙에 크리스탈처럼 감수성이 예민했으니, 자신의 틀을 만족시키는 여자는,극히 드물었을 거라는 거...

그 민감한 틀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볼까요?

 

 

 마이클이 밝힌,,여자 취향

 

 

마돈나는 충격의 미덕을 좋아했고, 사람들을 어떻게 자극하는지를 알았죠.

그녀는 정말 날 사랑한것 같았지만, 난 그녀를 사랑하진 않았어요.

정말 이런저런 일들을 시도해 봤지만, 결국 우리에겐 공통점이 없었어요.

그녀는 내게 전혀 섹시하지가 않았어요.

섹시하다는 건,

자신의 존재에서 비롯되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마돈나에겐 질투심이 있었고, 그런 여자들 중 하나였죠.

그런 태도가 그녀에게 문제였다고 생각해요.

그녀에게는 없었던,, 사람들을 졸도까지 몰고가는 그런 점들이 내게 있었으니까요.


 

다이애나비는 매우 여성스럽고 고전적이었어요. 정말 딱 내 타입이었죠.

대부분의 여자들은 내 맘에 들지 않아요.

내 맘의 틀에 꼭 들어맞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예요.

날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는 어떤 특별한 틀이 필요해요.

 

 

<랍비와의 인터뷰에서 발췌>

 

 

 

 

 

다이애나비에게 느꼈을 그 특별한 틀,

그것은,,세상의 아이들을 향한 고귀한 이상, 귀족적인 우아함, 배려심, 따뜻함, 이런 품성들이라고 마이클이 밝혔죠.

 

 

 

 

사랑하면 닮는다죠. 엄청 닮았네요.ㅎㅎㅎ

자서전에서 스스로 단언했던, 마이클의 영원한 연인, 다이애나.

그녀가 가진 특별한 틀은,,어쩌면 요단강처럼,,마이클의 온 마음을 풍족히 채워주고 적셔줬을 엄청난 사랑, 애정...

그로부터 나온 배려, 따뜻함, 열정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마이클을 매료시키는 그 특별한 틀의 공통점이 잡히지 않나요? ^^

제 생각에는,,따뜻한 마음이네요. 배려와 애정, 그리고, 숭고한 이상,

마이클이 caring이라는 단어를 자주 쓰는데요. 이 역시 마찬가지 맥락이에요.

이 고결한 품성을 기르도록,,다들 노력해야 겠어요.ㅎㅎㅎ

마이클 눈에 들려면요.ㅋㅋㅋ

그 특별한 틀에 대한,,다른 분들 의견은 어떨지 모르겠어요.ㅎㅎㅎ

 

 

사실, 좀 재미삼아 이 글을 써내려갔는데요.

다행히 교훈은 있군요.ㅋㅋㅋ

 


 

 

그렇게 별따기처럼 힘들게,,그 특별한 틀을 가진, 맘에 드는 여자 만나도,

진행속도 엄청 느립니다.

뜸을 들여야 한다는 말이죠.ㅋㅋㅋ

simmering 아시죠.ㅋㅋㅋ 디시짓 ㅋㅋㅋㅋㅋ

달빛에 몸이 젖듯...ㅋㅋㅋㅋㅋ

그렇게 마이클의 영혼을 서서히 적셔야 하죠.^^

 

 

 

마이클은 사귀고 몇 개월 있어야 겨우 손잡고,,이런 식으로

아주 천천히 진도나가는 스타일이 분명한 것 같아요.

자기 말대로, 엘리자베스 여사 말대로, 구식요.

그러니, 위에 제시된 피같은 예들처럼,,

그걸 못참고, 덮쳐서 키스하고 이러면 안된다는 것이죠.ㅋㅋㅋ

 

 

 

 

그의 노래를 통해 본, 마이클과의 이상적인 연애 행동방향 분석^^

 

 

Heal the world , We are the world 라는 주제에 깊이 공감할 만큼,, 마이클의 틀을 충족시켜야 하며,

다음으로 중요한 것, 모든 것을 비밀로 부쳐야 함. 은밀히...In the closet

그러면, 당신은 그를 와일드하게 만들 수 있음. She drives me wild

이 팁을 무시하고,,무작정 덮칠 경우, 당신은 그에게 Dangerous 할 수 있음.ㅋㅋㅋㅋㅋ

(실제로, 마돈나 노래라고 말이 많은 곡)

팁대로 잘 해나갔다면, 이제 마이클을 The girl is mine이라며 누구에게도 큰 소리치게 만들 수 있음.ㅋㅋㅋ

 

 

좋아하는 남자 취향은 정확히 알고 있어야 겠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