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그가 사랑한 여인들

고고한 공주마저 도발시키게 만드는, 젠틀맨 기질,, 마이클^^

Infinte Being 2010. 2. 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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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ii님 답글쓰다가,
글이 길어져서 그냥 본문으로 써봅니다.
전화통화에 나온 S와의 일화예요.
S에 대한 글은 예전에 정리해뒀는데, 처음보시는 분은 아래 글 먼저 보시길 바랍니다.
 
 

 


 

 

 
마이클은 아주 건강한 남자였죠.ㅋㅋㅋ
자기, 윗층에 올라가 있어.
밝히진 않았지만,,이런 부분도 있어요.
그 S라는 여자분이 괜히 졸리는 척하면서 뭔가 묘한 분위기를 풍겨서,,마이클이 내심 당황했다네요.
물론, 마이클이 내심 좋아했다고 고백하더군요.
 
 
 

완전 쿨한 그녀가 쇼파에서 함께 보다가,,갑자기,,뭔가 급 땡기는...묘한 분위기를...ㅋㅋㅋ
하품을 하면서, 졸린다고...^^ 마이클도 눈치 좀 긁었겠죠.
이 놈의 남자가 도대체 덤빌 생각을 안하니,,공주가 얼마나 답답했으면,,
품위는 만사 제쳐두고 저런 제스쳐까지 취하게 만들다니...ㅋㅋㅋㅋ
젠틀맨, 젠틀맨,
이래서 제가 이 통화를 믿어요.
내숭쟁이 브룩쉴즈,,10대의 테이텀까지 여자를 먼저 도발시키는...OTL.
그 놈의 젠틀맨 기질요.ㅋㅋㅋ
 
 
 

자기, 윗층에 가 있어!!!
마이클이 한 말이에요.ㅋㅋㅋ
별 일은 없었답니다.ㅎㅎㅎ 
일이 진행(?)되던 중,,갑자기 그녀가 울어서,,그만 뒀다죠.
이건 내가 결정할 일이지만...이러면서 깊이 갈등하며 울었다고...
그녀가 자란 아랍 문화권에선, 여자로서의 순결은 생명과 같았을 테니까요. 더군다나 공주였으니...
웃긴건,,ㅋㅋㅋ 마이클이,,당신 자꾸 그렇게 울면 나 집에 갈거야. 이랬다는...ㅋㅋㅋㅋㅋㅋㅋ
무척 겁났나 보죠. 우리의 마이클이요.ㅋㅋㅋ
 
 

불타는 청춘의 한 때죠.
해외에선 이 S 얘기가 아주 광범위하게 알려져 있는데요.
다들 알고 있는 내용이죠.ㅎㅎㅎ
당시, 제가 자료수집을 그리 깊게 하지 않아서,,몇몇 구절만 생각이 나요.
그녀는 쿨하고 질투도 하지 않고, 자신을 평범남으로 뚱하게 바라봤다는...^^
그런 말들이 기억에 남네요.ㅎㅎㅎ
 
 
 
I'm so humble.
당신앞에선 내가 작아져요.
공주이기에 이 단어에 깊은 의미가 있는 것이죠.ㅎㅎㅎ
한가지 더, 막연한 추측이지만,
그녀와 친하기도 했지만,,굳이 모나코 공주를 피쳐링시킨 것도,,그런 복선으로
마이클 혼자 속으로 엄청 즐거워하지 않았을까 싶어서요.ㅋㅋㅋ
마이클이 굉장히 장난꾸러기란 건 잘 아시죠.ㅎㅎㅎ
이래서,,늘 in the closet을 들을 때면,,왠지모를 미소가 지어지곤 해요.ㅋㅋㅋ
 
 
 
 
그런 뜻에서,
In the closet 가사 해석 들어갑니다.
해석해보니까,,생각보다 엄청 야해요.
맘에 준비들 하시고ㅋㅋㅋㅋㅋ 
 
 

 

 

 

In the closet

 

 

 

(Princess Stephanie of Monaco)당신에게 할 말이 있어요.

 

이해해 주겠다고 약속한다면요.당신 앞에선 나자신을 자제할 수가 없어요.내가 정말 초라해져요.날 어루만져 줘요.우리의 사랑을 감추지 말아요.남자 그리고 여자로써...

 

 

 

(Michael) 그녀는 단지 연인일 뿐이야.날 황홀하게 만드는...해 볼 가치가 있어.해 볼만 해.

 

 

 

당신은 그걸 찢어버릴 수도,용광로에 집어 던질수도 없어.물에 적셔버릴 수도 없고,태워버릴 수도 없어.

 

 

 

 

그녀는 하고 싶어 하지.(그녀는 하고 싶어하지.) (오, 그녀는 하고 싶어해) 당신, 나랑 원해?

 

 

 

 

그건 단지 느낌이야.욕망을 달래줘야 하지.당신은 그걸 무시할 순 없어.억눌러선 안돼.그건 단지 욕망이야.기회를 놓치지 마.당신이 그걸 원한다면,어떤지 한 번 해 봐.

 

 

 

 

(Princess Stephanie of Monaco) 인생에서 이 한가지당신은 반드시 알아야 해요. 남자와 여자 사이의 욕망의 진실을.문을 열면, 당신은 알게 될 거예요.비밀이란 없어요.그러니, 이제 시작해 봐요.그리고, 날 자유롭게 해줘요.

 

 

 

 

(Michael) 당신에겐 뭔가가 있어. 그래서 당신과 하고 싶어.분명, 당신에겐 매력적인 뭔가가 있어. 당신에겐 분명히 그 무엇인가가 있어

 

 

 

약속만 해 줘, 우리가 서로 무엇을 말하든,,무엇을 하든 지금 이순간 맹세하고 영원히 비밀로 하겠다고.

 

 

 

기회가 왔다면한 번 해 볼만 하지.난 정말 하고 싶어.부정할 순 없어.그건 단지 욕망일 뿐 난 정말 하고 싶어.

 

 

 

 

(Princess Stephanie of Monaco) 욕망이 있다면달래줘야 하니까요.

 

 

 

문을 열면당신은 보게 될 거예요 내 안에 불타오르는 이 열정을.당신은 이런 말을 꼭 할거예요."거길 만져 줘.날 흥분시켜 봐.마법을 걸어 줘."

 

 

 

 

 

 

(해석이 많이 난감했어요. 그래도, 거의 원문에 충실하게 옮기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물론, 야하지만,,고품격이죠.^^
마이클이 이 곡을 통해 하려고 했던 말은,,
우주의 가장 근원적인 성에너지에 대해,
그렇게 자신의 생명을 물려주게 만드는 만물에 깃든 거대한 성에너지,,
그것이 인간의 몸을 통해 발산되는 아름다움에 대해 논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녀의 결합을 넘어서 거대한 우주의 성에너지

우주의 양과 음의 유혹, 결합, 그 조화로 온 우주가 춤을 추고 확장해 나가는

폭발적 에너지의 흐름이 음악에 녹아 있는듯 해요.

 

 

 

인간의 비틀린 의식으로 만들어진 저급한 성에너지가 아닌,,신성한 우주의 근원적 성에너지를 느꼈거든요.

중간 중간 터지는 큰 비트는 결합에의 욕망

그 거대한 성적 에너지를 표현하는 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in the closet을 들으면

뭔가 엉클어져 있던 내면의 에너지가 아주 시원하게 뚫리는 상쾌한 느낌마저 듭니다.

 

 

 

중간중간 마이클이 독백처럼 내뱉는 말이 진짜 야한데요.

dare me, dare me... 와~ 진짜~~~~

이보다 더 야한 어감의 말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ㅋㅋㅋㅋㅋ

나랑 할래? 하고 싶어? 한 번 해봐.

솔직히 한국어로 정확히 해석되진 않지만, 이런 느낌요.

그래도 전혀 천박하게 보이지 않고, 정말 품위있게 섹시해요.

마이클의,,은밀한 침실에서의 밀어가 들립니다.ㅎㅎㅎ

이 냉정한 남자를 몸 달게 만든 S에게 고마울 뿐이죠.ㅎㅎㅎ

 

 
 
 

마이클이 사랑했던 모든 여자를 통털어 보면,, 
첫눈에 반하고 이런 게 없다는 거예요. 이 남자가...^^ (모르겠어요. 다이애나는 예외인지...)
설사 첫 눈에 반했다 하더라도,,술 익히듯이,,세월이 엄청 필요합니다.
이 공주를 알게 된 것만도 10년의 세월이 되니까요. 자주 접한 건 1년 남짓.
세월에 뜸을 들여야 하는 선제조건, 물론 매력도 있을 것, 그리고 도도할 것.
이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요.ㅎㅎㅎ
 
 


결국, 마이클이 리사에게 뻑간 것도, 공주였으니까요.
내 위에 사람없다. 그렇게 키워진 리사가 마이클 눈엔 얼마나 신기했을까 싶어요.ㅎㅎㅎ
게다가 유부녀였으니,,자신에게 껄쩍지근한 눈빛이나 바디랭귀지도 결코 안던졌을 것이고...^^
그런 것이죠. 리사 그 도도한 눈빛,,아주 환장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마이클로선...ㅋㅋㅋ
당시, 마이클과 첫 만남에서,,마이클이 이렇게 말했다고 해요.
"당신이랑 나,, 뭔가 엮일 것 같아요."
마이클이 뭔가 예감했었나 봅니다.
 
 
 
 
 
 
 
 
 
 
 
 그런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