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HIs life

I'm peterpan,,그 고백을 깊이 이해해보는 글

Infinte Being 2010. 4. 22. 01:31

 

 

마틴바셔와의 리빙위드에서,,

I'm peterpan in my heart 

마음은 항상 피터팬이에요.

마이클의 단호했던 그 말,기억나실거예요.

 

피터팬에 대한 이야기는 50초부터입니다.

 

 

 

 

 

아래 글은,,마이클이 한치의 흔들림없이 굳건히 말했던

피터팬 정체성에 대한 MDcouplelove님의 의견입니다.

 

 

 

마이클팬 분들이라면 마이클을 제대로 알아보기 위해,, 한번쯤 봐도 좋을만한 영화라서 올립니다.
이영화는 j.m 베리의 피터팬 원작에 가장 가까운 작품으로 피터팬이라는 작품이 나온지 100주년을 기념해서
나온 p.j호건 감독이 만든 영화입니다.
피터팬과 웬디의 성장 드라마라고 할수있는데요.

자기별로 돌아간 마이클하고 피터팬인생이 어찌나 똑같았는지,마이클 죽고 다시 보면서 제가 참 감탄했었던 영화입니다.



크리스터커가 네버랜드에 놀러갔는데,

마이클이 읽으라고 내놓은 피터팬책 종류에 머리가 지끈거릴 정도였다고 한 걸 보면,

아마도 1903년도 작은흰새서 부터 시작해서 제목이 바뀌면서 쏟아져 나온듯한 피터팬 원작소설들을

마이클이 다 가지고 있었던듯하구요,

마틴바셔와의 인터뷰중,, 나는 피터팬이라고 생각한다는 마이클의 말에,,

마틴바셔가 현실감없는 인물로 마이클을 취급하면서 당신은 피터팬이 아니라 마이클잭슨이라고 인지 시켜주며,,

교묘하게 마이클을 이상한 인물로 몰고가는데,,마이클잭슨을 심층취재하는 인터뷰를 따냈으면,,

적어도 마틴바셔가 피터팬원작을 읽고 마이클에 대해 애정어린 시선이 있어서 그에 대한 밑조사가 있었다면,

저런 인터뷰는 절대로 나와서는 안되는,,저널리스트의 자질이 전혀 없는 인터뷰였기에 참으로 분노스럽습니다.



원작에서 피터팬은 가족이 있는데 그 가족에게 적응못하고 나온 떠돌이 소년이구요,
가족에게 돌아가고 싶어도 자신에게 애정을 닫았기에 가족에게 돌아갈 수 없었던 무관심과 사랑받을 곳 없이 방치된 소년입니다.
켄싱턴공원에서 집없이 떠도는 고아들을 모아 자신의 친구가 되어준 팅커벨과 함께

네버랜드에서 아이들만의 세상을 펼치며 행복하게 삽니다.
어느날 이곳저곳을 구경하다가 동생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웬디를 발견하고 그녀를 좋아하게 됩니다.
그녀의 창문에서 그녀의 이야기를 몰래 엿들으며 그녀의 방에 몰래 숨어들어,, 자고있는 그녀를 내려다 보다가 들킵니다.
감짝놀라 바닥에 떨어진 피터팬이 우는데,, 자신의 그림자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움직이기에 피터팬이 웁니다.
웬디는 피터팬의 그림자가 그에게 꼭 붙어 있을 수 있도록 그림자를 발에다 꿰매어 줍니다.
피터팬은 웬디에게 나는법을 가르쳐주겠다고 하면서 자신과 함께 네버랜드에 가서 함께 살자고 웬디를 꾀여 냅니다.
자신은 네버랜드에 있는 고아소년들의 아빠가 되고 웬디는 엄마가 되어서 그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주며

함께 살자고 하자,, 웬디가 동생들인 존과 마이클을 데리고 피터팬과 하늘을 날아 네버랜드로 갑니다.



대충의 도입부가  이러한데요.
실제 마이클은 마이클이 한살때부터 엄마가 일을 다녀야했기에 누나인 래비의 손에커서 엄마의 사랑이 아주 부족했고

이미 일곱 살에 가족들 생계를 위한 가수로 내몰려,, 애정보다는 조잭슨의 학대아래서,,음악 연습만 했기에

자신의 존재감을 챙길 여유조차없게 자랐습니다.
거기다가 어린아이가 나이트쇼를 하는 카바레에서 새벽까지 노래를 부르며 손님들이 던져주는 돈을

탁자밑에 들어가 주머니가 늘어지도록 주워담고,,아픈날에도 누워있다가 공연에 서는,,

그야말로 아이의 인권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집에서 자란 아이입니다.

 

 

 

원작의 피터팬도 어른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어두운데 마이클이 아버지를 바라보는 시각과 거의 흡사함을 느낄겁니다.
피터팬이 처음부터 웬디에게 호감을 느끼는 점이나 그녀가 그의 그림자를 발에 붙여주는것을 보면
마치 마이클이 다이애너를 만나 그녀의 사랑을 받으며 그의 존재감을 회복해가는 과정이랑 흡사하고

웬디가 자신보다 나이가 많아 그녀가 사랑할 사람을 만나야하고 사랑할 사람을 찾아야하는데

자신은 어린아이라서 그녀와 그런 감정을 공유할수없어서 갈등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지만,

그럼에도 달빛이 몸에젖듯 웬디가 좋아지며 자신을 떠날까봐 두려워하고 자신에게 붙들어 매어 두려고하지만,

그녀는 아이같은 성향만 가진 피터팬을 좋아할수는 없으며,

사랑한다면 사랑에 따라 일어나는 감정들을 공유하려하지만,,피터팬이 받아들이려하지않으니

웬디가 후크선장에게 가서 여자해적이 되서 그의 선원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제가 마이클 살아있을때는 아무 생각없이 재미있게 봤는데 마이클 죽고나서보니까,,

마치 이영화가 마이클 전기를 보는거 같이 와닿아서 괜스리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하필이면 영화의 설정과 마찬가지인,, 음악과 예술을 아는 후크선장과 비슷한,,바이킹의 후예

노르웨이 선박왕인 아르네 네스와 다이애너가 결혼하는건 뭐랍니까??
영화에서 후크선장이 웬디를 납치해가면서 피터팬에게 원한 ,질투,분노, 실망 모든 감정을 가르쳐주면서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가는데,, 실제 마이클인생과도 너무 똑같아 공감백프로를 느끼면서 보았습니다.

 

 

 

피터팬을 사랑하는 아주 단순한 감정만 가진 

팅커벨 요정역  리즈테일러

피터팬역은 마이클

웬디역은 다이애너

후크선장역은 노르웨이 선박왕 아르네 네스

이렇게 이입해서 보시면 마이클이 자신을 왜 그렇게 피터팬이라고 했는지 이해 가능하실 겁니다.


 


 

 

 

peter pan if we hold on together (remake)


 

 

 

한 팬이,,피터팬 영상에 다이애나 로스의 곡, If you hold on together,,이 곡을 절묘하게 배합했는데요.

다들,,웬디라고 빙의해서 보면 즐거움이 더 클 듯 하네요.^^

 

 

 If we hold on together / Diana Ross
가사

더보기


Don't lose your way
With each passing day
You've come so far
Don't throw it away

방황하지 말아요
하루, 하루가 지날 때마다
이렇게까지 멀리 왔는데
그냥 포기하지 말아요

Live believing
Dreams are for weeping
Wonders are waiting to start

믿으며 사세요.

꿈은 흐느껴 울기 위한 것이고

기적은 이제 막 일어날거라고


Live your story
Faith, hope and glory
Hold to the truth in your heart 


당신의 이야기대로 살아요.
믿음, 소망 그리고 영광
마음 속 진실을 잃지 말아요.


If we hold on together
I know our dreams will never die
Dreams see us through to forever
Where clouds roll by
For you and I...


우리가 함께라면
우리의 꿈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거예요
꿈은 우리를 영원히 지켜볼 거예요.
구름이 흘러가는 그 곳에서
당신과 나를 위하여...


Souls in the wind
Must learn how to bend
Seek out a star
Hold on to the end


바람을 맞는 영혼들은
굽힐 줄 알아야 하죠

 

별을 찾아

끝까지 계속 가야 해요


Valley, mountain, there is a fountain
Washes our tears all away
Words are swaying
Someone is praying
Please let us come home to stay


계곡도, 산도, 샘물도 그 곳에 있어
우리의 눈물을 말끔히 씻어내리죠
말씀이 나부낍니다.
누군가 우릴 위해 기도해요

제발 집으로 돌아가 쉴 수 있도록

hold on together
I know our dreams will never die
Dreams see us through to forever
Where clouds roll by
For you and I...

우리 함께라면
우리의 꿈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거예요
꿈이 우리를 영원히 지켜줄 거예요
구름은 우리 곁은 하염없이 흘러가죠
당신과 나를 위하여...

When we are out there in the dark
We'll dream about the sun
In the dark we'll feel the light
Warm our hearts, everyone

우리가 저 밖 어둠 속에 헤맬 때도
태양을 꿈꿀거예요
어두움 속에서도 빛을 느낄 거예요.

우리의 마음을 데워주죠. 다함께


If we hold on together
I know our dreams will never die
Dreams see us through to forever
As high as souls can fly
The clouds roll by
For you and I...

우리 함께라면

리의 꿈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거예요
꿈이 우리를 영원히 지켜줄 거예요
구름은 우리 곁은 하염없이 흘러가죠
당신과 나를 위하여...

 

 

  

 

 

 

그저 막연히 동심의 피터팬,,이라고 정의내린줄로만 알았는데,,
웬디와 피터팬으로 그대로 연결되는 다이애나와의 관계까지 보니,,
마이클로선 피터팬에게 더욱 동화를 느낄 수 밖에 없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는 곳 마저 네버랜드라고 작명,, 자신의 정체성을 한마디로 영원한 피터팬이라 정의한 그 동기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보게 하는 놀라운 의견입니다.

 

 

 

 

 

Muscles에 대한 MDcouplelove님의 의견

 

 

저는 이 비디오를 보면서 마이클이 얼마나 관념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하며 풍자적인 사람이었는지를 느낄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아한 작품입니다.(마이클 작품중 도대체 안좋아한다고 하는것이 없습니다.)

이 작품의 주제를 정하자면 제가 당신이 꿈에 그리던 남자가 될때까지 저를 기다려 주세요라고 정하고 싶어요.
이 작품은 다이애너를 마이클이 웬디로 만든게 보이실겁니다.
다이애너가 자면서 꿈에서 자신의 원하는   남성들을 상상하는게 컨셉입니다.
자면서도 창문이 열려져있는걸보니 자신에게도 기회가 있다는걸 암시합니다.
피터팬처럼 창문으로 그녀에게 들어와서 유혹해 네버랜드로 데리고 가야 하니까요.....

가사 muscles에서 떠오르는 의미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단순히 마이클이 기르던 애완뱀이름이다 이렇게만 느끼셔도 되구요,
저처럼 이상한 팬은 이렇게 느껴봅니다.
1982년 마이클이 에보니에서 다이애너랑 결혼하고싶다는 인터뷰도 있고,
머슬즈노래가 잘되었으면 좋겠다는 인터뷰도 있었던걸보면 세간에서 다이애너와 자신의 평가를 잘 알았던 것 같습니다.
자신이 아무리 그녀를 사랑한다,그녀와 결혼하고싶다는 의사를 밝혀도 그녀가 꿈적하지 않는한
자신은 그저 그녀가 예뻐라하는 애완동물같은 사람에 불과하다는 현실말입니다.
마이클이 아무리 off the wall로 스타가 되었어도 다이애너의 위상에는 못미치기에
세간의 시선은 마이클을 많이 인정해주어봤자 다이애너는 누나이하로는 도저히 끌려내려오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다이애너에게있어 아직은 애완동물같은 자신을 빗댄 풍자가 하나있구요,
또하나는 근육이라는 뜻을 가진 머슬즈의 의미가 여성에게 남자로 인정받는 강하고 멋진 남자를 의미합니다.

 

대충의 가사를 살펴보면

그녀는 그녀를 가장 잘 이해해주고 만족감을 느끼며 살게 해줄 남자를 원한다고 말하는데
그녀에게 그건 맞는일이지만 나는 그녀를 그렇게 해주기에 아직은 충분치 않다는 내용입니다.


만약 그가 어리거나 나이들었거나 내가 괘의치않고, 그를 아름다운 사람으로 만들수만있다면
나는 함께할수있는 누군가를 얻을수 있을거라는 내용이 있구요,

나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충분히 강하게 그를 만들어 누가봐도 강하고 멋진 그런 남자를 원한다는
다이애너의 노랫말에 대한

 


머슬맨의 화답을 살펴보자면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
모든 장애들을 다 떨쳐버리고 나에게 와서 머물러주세요.
깊은 사랑을 나에게 가져와서 오래도록 사랑속에 살자는 내용입니다.

 


글이 너무 길어질까봐 대충의 의역을 하자면 이런 내용이구요,
뮤직비디오를 보면 다이애너에게 온갖 남자들이 남자다움을 과시하며 그녀를 둘러싸고 있으며
그녀가   이남자 저남자를 살피면서 퇴짜를 놓기도 하고 행복해하기도 합니다.
그중에서 아기가 나타나서 자신의 근육을 단련하는 모습을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이건 두말할 필요도없이 다이애너가 마이 베이비라고 부르는 마이클자신을 빗대어 놓았다는걸 느끼실수 있으실겁니다.
지금은 아기지만 나도 열심히 남자가될려고 노력하고 있다구요하는 마이클의 너무 깜찍한 발상이 돋보입니다.


다이애너가 웬디가 되어 폭포도지나고 바다도지나고 사막도 지나서 집이 있는곳으로 날아옵니다.
이건 사랑하게되면 여러우여곡절을 다겪어야 하는 두사람이기에 괘의치 말고 날아서 나에게 오라는 암시쯤으로 보구요,
마을이 보이면서 한집이 유독 눈에 들어오는걸 느끼실겁니다.
그건 결혼하게되면 마이클이 다이애너와 함게 살고싶엇던 네버랜드쯤으로 해석이 되어지는군요.


아뭏든 이 머슬즈작품은 피터팬이 웬디에게 가졌음직한 유혹을 마이클이 풀어냈던 작품으로 보이구요,
그녀에게 어울리는 강하고 멋진남자가 되어 그녀를 항상 이해하고 안정되게 살게 할것이며
당신이 나에게 머물러준다면 후회하지 않게 해주겠다는 프로포즈전초전쯤인 작품으로
마이클 다이애너에게 멋진 남자가 되기위해 정말 멋진 명반을 만들게 된 계기인 작품으로 개인적으로
평가하고 싶네요.

 


 

 

 

 

 

 

 

마이클의 깜찍한 프로포즈의 전초전,,^^

1983년,,모타운을 독립한 다이애나를 위해 마이클이 직접 지은 곡인데요.

비행기 안에서,,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