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에게 제2의 가족이었던 그들,,
그 인연은 84년,
Hamsley palace 호텔에서부터^^
이 가족의 깊은 배려심으로,,
마이클과 이들의 관계는 그동안 철저히 비밀로 부쳐진듯 합니다.
마이클이 비록 대가족 속에서 컸지만, 워낙 돈과 명성으로 인해,,
많은 부분 결핍된 부분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게다가 저 가족과의 인연이 시작된 84년이면,
형들이나 누나 누이 모두 결혼을 해버려 집은 적막했을테고 참 외로웠을 시점이었네요.
(캐서린여사 말씀이, 당시 마이클이 참 많이 외로워했다고 합니다.)
만남
84년, 마이클이 이 호텔에 머물게 되면서, 스윗룸 매니저였던 다미닉씨와 만나게 되었고
이 아저씨 첫인상이 좋았는지ㅋㅋㅋ
결혼은 했냐, 아이는 있냐, 이것저것 묻다가 집으로 한 번 방문하고 싶다고 했다네요.
그렇게 인연이 되어서, 자주 이 집에 들르면서 마이클에게 제2의 가족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거의 놀라울 정도로 그 관계에 허물이 없었던 것 같은데요.
마이클이 문득 한 밤에 예고도 없이 들르고 했나 봅니다.
특히, 이 가족들과의 비디오를 보면 주로, 배드시절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
적절한 시기에 그토록 꿈에 그리던 가정을 꾸리지 못한 허전함도 주된 이유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한편, 이렇게 부족한 부분을 지혜롭게 보충했구나 흐뭇하면서도,,
또 한편으론 맘이 좀 씁쓸해요.
가족들의 주된 말은 그거같아요.
팝의 황제 마이클잭슨이 아니라, 가족들에겐 정말 인간적인 마이클이었다.
그냥 한 인간으로 친밀히 정을 나누었다.
그 부인이 가정식 피자나 여러 요리들을 해주고,
아이들에게 마이클은 그저 친구였고 굉장히 겸손하고 따뜻한 사람이었다는...
지하에 마이클의 잠자리도 마련해 주고^^
마이클이 이 집에 첨 방문할 때 캔디코너를 찾아서ㅋㅋㅋ 이후 집 한쪽에 마련해뒀다는,,
또, 마이클이 한 밤에 쓰레기도 갖다버리곤 했는데, 마이클이 이런 일을 좋아했다고 해요.
(좋아할만 하네요.^^ 대스타가 경험하기 힘든,,정말로 평범한 일이잖아요.ㅋㅋㅋ)
청소도 자기 나름 했고,,
뭐 여러 추억들이 있었나 봅니다.
오프라 : 어떤 선물을 주고 받았죠?
다미닉 : 크리스마스 선물을 서로 주고 받았는데,
마이클은 책을 가장 좋아했어요. 디즈니 캐릭터도요.
미술작품도 사랑했고,,
미켈란젤로도 정말 좋아해서, 마이클이 많은 얘기를 해줬어요.
카시오씨의 아들 중 에디라는 사람이 마이클과 함께 곡을 만들고 했나 본데요.
2007년, 마이클이 다시 돌아와 에디와 함께 녹음작업을 꽤 오랜시간 했고
여러 곡들을 만들었는데, 그 중 하나가 breaking news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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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쇼 관련 기사입니다.^^
Oprah Winfrey has devoted much of her final season to the legacy of the late Michael Jackson. And Monday on "The Oprah Winfrey Show", she did it again when a New Jersey family came out of the woodwork and confessed to being Michael Jackson's secret "second family".
.
Dominic and Connie Cascio befriended Jackson 25 years ago when Dominic was a manager at the Helmsley Palace Hotel in New York City. Jackson began visiting the family at their suburban New Jersey home and continued to hang out with the family as they raised their children- Eddie, Frank and Marie Nicole.
If you think this story is strange, it gets stranger. The Cascio's say Michael would just show up at their house unannounced, sometimes knocking on their door in the middle of the night. Indeed there was video footage and photos of Jackson and a young Cascio family horsing around in their pajamas.
Connie Cascio told Oprah that she cooked all of Michaels' favorite foods like homemade pizza, turkey, mashed potatoes and stuffing and the family even created a movie theater-style "candy counter" for when Jackson came to visit. Connie also said Michael- who was known to have problems sleeping- had no problems sleeping at her house. The family created a "cave" for him in their basement. And Jackson even took out the family's trash.
As the Cascio children got older, Jackson mentored and then wrote and recorded music with Eddie in the family's basement recording studio. Some of the never before heard tracks will be released on the upcoming Jackson album, "Michael". Eddie Cascio assured fans that Michael would be excited that the music was being released because he did it for his fans.
The Cascio's said Jackson would sometimes leave his children with them- and they were even with him for the birth of his children. And before you go thinking mama Katherine Jackson would be mortified to hear that her son had a secret second mom, think again; the Jackson family knew all about his relationship with the Cascio's.
It was just most of his fans that did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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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가,, 고인이 된 마이클잭슨을 위해 마지막 시즌의 많은 시간을 할당했다.
뉴저지에서 살았던 한 가족이,, 마이클이 비밀로 해왔던 제2의 가족이었음을 고백했다.
다미닉과 코니 부부는 25년전, 마이클과 친구가 되었는데, 당시 다미닉은 뉴욕시의 헴슬리 팰리스 호텔의 매니저였다.
마이클은 뉴저지 교외에 살던 이 가족을 방문하기 시작했고
이들의 아이들이었던 에디, 프랭크 마리, 니콜이 커가는 동안, 이들과 시간을 보냈다
카시오씨가 말하길, 마이클은 아무런 예고도 없이 불쑥 나타나곤 했는데, 종종 한밤중에 현관문을 두들기곤 했다.
마이클과 카시오씨의 아이들이 잠옷차림으로 야단법석을 떨며 놀았던 증거물들, 비디오와 사진들이 있다.
코니가 오프라에게 말하길, 마이클이 좋아하던 음식들,
예를 들어 집에서 만든 피자, 칠면조요리 으깬 감자같은 것을 요리해 주었고,,
자신들의 집에 종종 들르는 마이클을 위해, 영화관 스타일의 사탕코너까지 만들기도 했다.
코니가 말하길, 마이클은 자신의 집에서는 전혀 문제없이 숙면을 취했다고 말했다.
가족들은 그를 위해 지하실에 포근한 잠자리까지 만들어주었다.
카시오씨의 아이들이 커감에 따라, 마이클은 조언도 해주고 에디와 함께 그 집 지하실에 마련된 녹음실에서 음악도 만들고 녹음도 했다.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이 몇몇 곡들은 곧 발매될 마이클의 앨범 "Michael"에서 공개될 것이다.
팬을 위해 만들었기에 곡들이 출시되는 것에 대해 마이클이 분명 기뻐할 거라며, 팬들에게 확신을 주었다.
마이클 어머니, 캐서린 여사가 이런 숨겨진 가족의 존재를 알고 당혹해할거라 생각진 말자.
팬들만 몰랐던 사실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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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테디라일리와 오프라 사이에 오간 말들^^
테디라일리와 오프라사이의 대화가 재미있었는데요.
테디가 좀 모호하다고 할까...아무튼 추상적으로 말하는 편이네요.
통상적인 인간의 언어로 말하질 않아요.ㅋㅋㅋ
역시 예술가네요.
그래서, 오프라가 중간중간 말을 끊으면서 대중적인 언어로 다시 통역해주긴 하는데^^
암튼 재밌네요.
맘에 크게 와닿는 점은,,
테디 라일리는 마이클을 완전히 숭배한다는 느낌입니다.
전반적으로 벅차오르는 신앙간증같은 느낌이에요.
오프라는 답답해하고ㅋㅋㅋㅋ
(6분 40초부터~)
윌아이엠같은 사람들은 미완성작을 내보여선 안된다며,
마이클이 원치 않을거라고 말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는 오프라 질문에,
비록 완성작은 아니지만, 마이클의 작품은 그 자체로 Art 이다.
마이클이 남긴 업적은 계속되고 있고,
시절이나 상황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
그 어떤 경우에도 작품이 묻혀선 안된다.
(그런 작은것에 연연해선 안된다. 마이클 작품이기에 미완성작이라도 너무너무 소중하다. 그 자체로 놀라운 예술성을 지녔기에)
마이클 목소리냐, 아니냐, 이런 문제는 사실, 별 문제도 아니다.
그의 인생자체가 항상 논란의 연속이었다.
(마이클잭슨을 제대로 알고 받아들이기엔,,사람들 수준이 많이 낮았죠.)
그러니, 이 정도의 논란정도야..."
이러네요.ㅎㅎㅎ
* 참고로 (..)은
테디의 외계인 언어를 제 나름대로 통역한 것입니다.ㅋㅋㅋ
그러면서 테디가 덧붙이는 말이,,
아마, 마이클이 웃으며 이렇게 말할 것이다.
"그래, 바로 이렇게 되길 원했어.
이렇게 당신들이 내 작품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들을(논란들마저) 하길 바랬다구!"
이럽니다.
ㅋㅋㅋㅋㅋ
그렇죠.
마이클은 장난꾸러기니까요.ㅋㅋㅋ
이 부분은 아마 보는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제가 사심을 가지고 듣기엔 이렇게 들리네요.^^
하여간,,
제가 보기엔,,테디가 마이클을 엄청 존경하고 온 마음으로 따르는게 보이네요.
참...이렇게
테디라일리까지 나서는 형국인데,,
마이클팬들 중에 맹목적인 fake fan들 참 많아요.
그들이 지켜주려는 건 도대체 무엇일까요.???
테디마저 돈보고 저런다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reaking News
아카펠라 버전
브레이킹뉴스, 아카펠라 버전인데요.
마이클이 옆에 있는듯 느껴지네요.^^
음색의 다양성 뿐 아니라, 호흡의 정도, 성대의 tension, 구강구조까지 이용해서
완벽히 맘대로 컨트롤하며,,거기에 진실하고 따뜻한 자신의 영혼을 얹는 마이클만의 창법요.^^
감히 누가 따라할 수 있는 차원을 넘어서 있는것 같아요.
모방은 할 수 있겠지만, 마이클처럼 부를 순 없다는,,
테디 라일리 말처럼요.
2009년 어느 여름 작성했던 글,,
많은 분들이 마이클이 가버렸다고 절망하시는데,,
전...그와 온 영혼으로 깊숙히 포옹하고 있는 듯 해요.
마이클이 살아있다해도, 같이 사는 것도 아니고
팬이라 해도 사실, 손 한 번 잡기도 힘든 게 사실이잖아요.
물론 육체는 가고 없지만 대신 너무나 많은 걸 남겨주셔서 정말 황홀해요.
그런 정신적 교감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를 사랑하는 수많은 분들이
그의 음악, 그의 모든 것과 교류하면서 수천억의 데이텀이 폭발적으로 생성되고
마이클은 새로이 탄생하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해요.
그를 생각하는 한 그는 살아있다고..
그가 남겨준 많은 것들로 그를 만나고 싶으면 언제든 어디서든 만날 수 있어요.
음악만 틀면 그의 자장은 바로 내 곁에 존재합니다.
시간을 초월해서 언제든 그와 접촉할 수 있어요.
그의 모든 것은 바로, 그의 음악이에요.
그가 남긴 모든 영역의 음악
그건 정말 큰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진정...
그를 마음으로 느껴보세요.
육체의 그가 아닌 영혼의 마이클을요.
우리가 그를 떠올리면,,,
그의 자장은 바로 우리 곁을 맴돕니다.
꼭 눈에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니에요.
물론, 저도 그렇긴 해요. 다소 상실감같은 기분..
사실, 붉은 장미로 장식된 그의 관을 보고서 이제 그의 죽음이 이렇게 구체화되고 나니..
죽음이란게 이별이란게 과연 뭔지,,한 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아직은 어리석은 인간이기에 별리의 고통은 참으로 큽니다.
사실, 인간의 삶이란 게 끝없는 이별의 연속입니다.
오늘과 똑같은 내일은 결코 없으니까요.
어린 마이클이 벤을 부르던 그 청아한 목소리도 그 순간이 지나면
다시는 똑같은 형태로 재생될 수 없는 것이고
빌리진 문워크를 처음 선보이던 날,,그의 상기된 아름다웠던 표정도 그 순간이 지나면 이별입니다.
배드투어때 another part of me를 격렬한 댄스 속에서도 숨 한 번 헐떡이지 않고 소화해 내던
그 젊은 시절의 섹시한 마이클도, 그 순간만 지나면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 과거가 되는 것이죠.
무상한 시간의 흐름 앞에 모든 소중했던 순간들은 이별을 하며 뒤로 뒤로 멀어져 갑니다.
마이클이 살아 있다 해도,,그 순간의 그는 다시 될 수 없는 것이죠.
그냥 담담히 보내기로 했어요.
영원히 살아있는 인간의 몸을 탐내는 건 허망한 욕심인 것을요.
당신의 몸을 탐하기 보다는 당신의 영혼을 탐하겠습니다.
당신의 음악을 듣고, 당신의 모든 것에 내 영혼이 스며들어 하나가 되고
깊이 포옹하고 있다는 걸 느끼니까요.
내 영혼이 당신의 음악에 공명하는 한, 당신은 영원히 내 연인이에요.
우리의 가슴 속, 깊은 곳의 사랑과 반짝임, 진실된 눈물을 이끌어 내었던 건
그의 꾸밈없이 순수한 사랑이었다는 것을...
그것은 보이지도 들리지도 만질 수도 없는 것이지만,.
인간을 감동시킬 그 이상의 가치는,,이 우주에 결코 없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마이클은 신의 아들로서 그의 소명만큼 다하고 아름답게 떠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간의 영혼이 우주의 흐름에 거스르지 않고 진화하면
인간이 어디까지 사랑스러울 수 있고 아름다울 수 있는지, 우리에게 잘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완벽한 여성이자 남성이 될 수 있다는 점도, 끝없이 용서할 수 있는 영혼의 강인함도
끝없이 사랑할 수 있는 가늠할 수 없는 영혼의 깊이도...
조그만 것에도 그토록 부끄러움을 느끼는 영혼의 투명함까지...
마이클은 우주의 에너지대로 바르게 진화된 영혼의 가장 모범적 예라고 생각해요.
우리를 깨우기 위해, 잠시 지상에 현신한 성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영혼은 우주의 가장 신성하고 고귀하고 아름다운 에너지에 합류했을 거예요.
마지막으로, 이토록 고귀한 영혼을 지구에 보내주신 신께,
그리고 이 행성에 들러, 수많은 영혼에게 신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신의 몸짓을 보여준 당신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테디라일리 마이클사후 팬들에게 보낸 글
저는 멋진 그의 모습을 지켜봐왔습니다.
그는 매우 대단하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쳤습니다
미친짓을 하도록. 그러나 좋은일을 하도록.
그는 내가 좋은 결정만 하도록 했습니다
저도 여러분이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좋은 것에만 마음을 기울이세요.
그는 모든 사람에게 파워를 주었어요.
그러나 그 파워가 당신의 목표, 꿈, 당신의 마이클에 대한 사랑을 망치도록 하지 마세요.
모두 정말 신중해지세요.
미친짓은 하지 마세요.
마이클이 원하는건 그를 기념해 주는 것이에요.
그래요 우리는 울기도 하죠 저도 그래요
CNN이나 여러 채널을 보고 있으면 저도 그래요
마이클, 나의 스승, 큰 형님이 여기 우리와 없다는 생각을 하며 눈물을 흘리지 않고 일어나는 법이 없을 정도에요.
하지만, 기억하세요
마이클의 영혼은 여기에 있어요
당신이 그의 노래를 들을때 그의 영혼이 거기 있어요
신같은 존재에요... 신...
그는 모두가 신경쓰는 존재에요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모두다 이렇게 "신에게 무슨일이 일어난걸까" 된다구요 그리고 모두 wow! 하게 되죠
마이클은 신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셨던 영혼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기념해 주어야하고
계속 해나가야 해요
우리 안에 그의 영혼이 있습니다
모두 신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그는 우리보다 좋은 세상에 가있거든요
다 아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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