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 교리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자료들을 보다가
대략 이렇게 정리되는것 같았습니다.
수행은 이런 교리를 바탕으로 해서 해야만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수행은 일이년으로 되는 건 아니지만
나이, 학력 상관없이 진실한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네요
불교에 관심있으신 분, 성불이나 해탈에 관심있으신 분
보시고 도움되면 좋겠습니다
***부처님이 보리수아래에서 성불하시고 본 실상
진짜 실상은 광명으로 충만된 세계
온통 빛 에너지의 흐름일 뿐
우주는 오로지 하나의 불성만이 흐르는데
그것이 바다의 파도처럼 일었다 꺼지고 일었다 꺼지는데
중생들의 눈으로 볼 때(육안) 단단한 현실로 보임.
이렇게 착각을 하고
그 인연따라 생기고 사라져버릴 허망한 것들에
(내 몸, 돈, 가족, 사람 등등)
마음을 일으켜 집착을 하고 에너지를 일으킨다
1.모든 것은 텅비어있다. 이것이 실상이다.
텅비어 허망한 것이 아니라, 불성으로 가득차있다
이 불성은 완전한 기쁨, 안락, 평화,고요
이것이 모든 중생의 진짜 실체이다
2.이 텅텅비어 생겼다 사라져 집착할 것이 아닌 것을
중생들은 바로 보지 못하고 집착을 하여
애취를 한다. 좋아서 철썩 들러붙고 싫어서 밀어낸다.
마음이 이러한 에너지를 일으키고 이 에너지가 윤회를 일으킨다
3.그러므로 윤회를 일으킬 에너지를 일으키지 말라
그것만이 윤회의 바퀴를 멈추는 유일한 방법이다
마음으로 철썩 붙거나 밀어내지 말라. 움직이지 말라
있는듯 보이지만, 실상은 텅텅 비어있고 곧 사라질 것들이다
그러니 마음을 일으킬 이유가 없다
4.원래의 자리는 극락이다.(기독교로 본다면 에덴동산?)
여기가 본래 우리의 자리이고 이곳으로 가야한다
원래는 전지전능의 불성이었으나 무명심을 일으켜
타락을 하면서 그 업장으로 무거워졌고
에너지 법칙에 따라 점차 내려와 그 댓가로 빛을 잃었다
5.지금 우리가 가진 육체 이런것들은
무명심이 일으킨 극치의 무거움이다
눈, 육안으로 보는 것은 원리전도몽상이다
탐진치를 내려놓아 조금씩 수행해서 올라갈때 마다
빛을 얻을 것이고 가벼워질것이다
6.결국 모든 생명들이 가야할 곳은 극락이다.
본래자리로 찾아가는것
그것이 해탈이다
풀려남
7.가는 방법은 간단하다
원래대로 환원되는 것
탐진치로 아래로 추락했으므로
이것들을 하나씩 조복받고 내어놓는다
대신에 원래 나였던 빛을 얻는다
계를 지키고, 반드시 계가 청정해야만 수행이 진전된다
염불을 한다. 염불은 밖의 부처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부처를 부른다.
애초에 우리모두가 부처에서부터 타락했으므로
원래 가진것이기에 부처를 부르기만 해도 공명현상
내지 동조화현상이 반드시 일어난다고 보는듯 함
부처를 부르는 것은 타력이라고도 함
성불한 여러 에너지 부처님의 도움을 받는 것
염불은 아미타불을 주로 하지만
각자 부르고 싶은 부처님 명호도 좋다고 함
참고자료
책
레스터레븐슨
마이클 싱어
유튜브
청화스님
법상스님
김홍근
본문 댓글
1.
일상생활에서, 진짜 나를 인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 같습니다
진짜 나, 그러니까 불성과 우리가 극락에서 차원하락을 하면서 생존을 위해 만들어진 에고가
평소에 뒤엉켜있어요
물론 이 에고도 불성에서 파생된 것이지만, 다시 정화되어 올라가기 위해서는
정화해야 할 에고의 존재를 명확히 인지하는것이 수행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 같아요
행여 모르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린다면,
진짜나, 불성의 특징은 물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냥 텅비어 지켜보는 자입니다
이 불성을 확장시켜가야 한다고 합니다
탐진치, 탐하는마음, 좋고 싫은 감정들, 어리석은 생각등은 에고가 진화하면서 만들어낸 업식이고
예를 들어, 일상생활에서 화가날때 화를 내는 그 업식과, 화내는 것을 무심히 지켜보는 진짜 나
처음에는 뒤엉켜 분리가 잘 안되지만
이 불성을 점차 더 인지해나가는 것이 수행의 첫걸음이라고 들었어요
이 둘을 명확히 구분하는게 무엇보다 가장 우선되는 것 같습니다
2.
이런 얘기들은 아무래도 삶이 너무 힘들다.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다고 강렬히 느끼는 분들에게만 와닿는 얘기일것 같구요
죽어서 끝이면 좋겠다. 싶은 분들도 있겠지만, 그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불성이 절대 소멸하지 않는다고 하니, 해탈안하면 윤회를 주구장창 할 수 밖에 없는 운명
수행하지 않고는 해탈할수가 없다고 하네요
해놓고 저질러놓은 짓들이 너무 많아
정화되지 않고서는 위로 다시는 올라 갈수가 없다고
청화스님도 중생들 모두 해탈, 부처가 되는 이 외길 밖에는 없다고 하시니,
고통스럽게 더 윤회하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수행정진해서 상락아정에 합류하는 것이 현명할 것 같습니다
청화스님은 부처님을 호념하는 염불수행이 수직상승하는 가장 편하고 빠른 길이라고 합니다
3.
깊은 명상에 들수록, 참나가 더 힘을 가지게 되므로 명상은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듭니다
더불어, 일상에서 의식을 사랑으로 채워갈 때도 강력한 힘을 가진다고 합니다
대부분이 참나가 있는지도 모르고 살다가 죽으니까요
텅비어 지켜보는 의식을 인지해야 그다음 키워나갈 수 있는거 같습니다
이 참나,불성만이 나를 해탈로 이끌어주기 때문입니다
4.
모든 불행은 에고가 끌어옵니다.
뭔가 의식이 불편하고 쳐진다면, 참나는 캄캄하게 묻혀있고, 에고의 작동이 심하게 일어나는 것입니다
한스푼의 에고의 찰나적 기쁨을 추구할때, 반드시 한 양동이의 고통이 따라온다고 합니다
무감각해지라는것이 아니라, 정확히 인지를 하고 즐기면 된다고 해요
이런 에고의 감정적 흔들림들을 그냥 가만히 관조를 하세요
기쁨의 감정이 오면 기뻐하되, 깨어있어 관찰하는 것
에고가 기뻐하는구나. 슬퍼하는구나. 사무치게 외로워 하는구나 이렇게요
그게 진짜 나는 아닙니다. 구름처럼 왔다가 사라지는 것은 참나가 아니라고 합니다
있다가 사라지는것은 나가 아닙니다.
항상 언제나 텅비어 관찰하는 자, 그것이 진짜 나입니다
우리 생각에는, 위로 올라가는게, 힘들고 재미없을것 같은데
수행이 어느정도 진전되면, 그 기쁨이나 안락함은 이루 말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투덜대고 불평하고 뭔가 잘못된거 같다고 끊임없이 나를 괴롭히는 에고를 진짜 나라고 착각해서
평생 끌려다니고 노예가 되지말고, 에고를 잘통제해서 진짜 나를 찾아 행복하게 살라는 것이 동서양 깨달은 자들의 메시지인것 같아요
5.
자기 존재의 위치, 주제파악을 정확히 해야 합니다
에고의 충족만을 목표로 살았을 때, 우리에게 내려지는 징벌은 클림트의 그림, 여자의 세시기에 적나라하게 표현되어 있더군요
인간이라 전혀 좋아할 거 없다고 청화스님이 항상 말씀하시는데,
많이 낮은 단계라고 합니다. 짐승적인 부분이 많고, 천상계 천인도 아니고 어중간한 스탠스
먹어줘야되고 싸야되고 체온유지 세밀하게 해야되고 자칫 아차하면 저세상가고
몸을 가졌다는 것은 이만저만 귀찮은게 아니죠
업식이 두꺼워 인간의 몸을 받은 것입니다.
인간이라고 만족할것이 전혀 없다고, 주제파악을 늘 하라고 합니다.
6.
인간들도 천층만층이듯, 갈 수 있는 차원도 천층만층입니다.
수행을 많이하고 선업을 쌓아, 인간계에서 조금 올라가면
욕계 천상, 빛의 아스트랄계 이정도도 편하다고 합니다
더 올라가면 색계천상 환상적이나 복이 끝나면 다시 하락해야 합니다.
그래서 해탈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지구는 불보살들도 되도록이면 오고싶어하지 않는 힘든 곳입니다
지금 인간이지만, 업을 더 무겁게 지으면, 더 내려갈 차원도 천층만층입니다
한번 스치는 생각이 오백생을 간다고 하니, 항상 생각을 점검해야 한다고 합니다
원래 우리 모두는 영원한 안락함과 기쁨 자체의 불성이었기에
영원한 기쁨 영원한 안락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원합니다
우리는 영원한 흔들림없는 지복을 추구합니다
원래 가졌던 것이기에 본성처럼 자연스럽게 그것을 원합니다
7.
청화스님 지금 유튜브 법문은 정말 감사한 것입니다
1999년 원래 돌아가시려고 다 준비하고 제자들 불러모아 말씀 다 하시고, 좌선중 체온이 식어가는데, 갑자기 눈을 번쩍 뜨시며, 부처님이 3년만 더 대중교화하고 오라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어떻게 유튜브시절이 올 것을 아셨는지 싶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 3년간 법문 많이 하시고, 소중하게 동영상으로 남겨져 마지막까지 중생을 위해 많은 것을 나눠주고 가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후 열반은 2003년에 하셨는데, 시좌분에게 옷 모자까지 다 준비해서 입으시고, 앉아서 몇 분만에 조용히 열반하셨다고 합니다
수행정진은 반드시 결실이 있습니다
소소하게는 평상시에 늘 염불 많이 하신 분들 주변에서 보면, 편하게 자는잠에 가시더라구요.
옆에 같이 잤는데 전혀 몰랐다고 하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8.
우주전체는 오직 사랑으로 충만해 있고, 내 불성이 켜진만큼 불보살들의 조력을 받을 수 있으니
부처님 마지막 유언,
자등명 법등명, 스스로가 불성이니 수행에 등불로 여기고, 내가 편 법을 등불로 여겨
오직 수행정진하라하셨습니다
다들 열심히 수행정진하셔서 해탈하시길 바랍니다
9.
우리는 최상층의 존재에서 끝없이 추락해, 더이상 내려갈 수 없는, 추하고 빈곤한 상태까지 내려와
원래의 전지전능함, 원래의 영원히 빛남을 도저히 믿지를 못하는 상태까지 추락을 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도 돌아온 탕자에 대한 비유가 있듯, 부처님 경전에도 똑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아버지가 왕인데, 너무 오랜세월 밖에서 떠돌아 거지가 된 아들이 자신이 왕자임을 절대로 믿지를 않는다는 말씀이 있어요
그래서 이 아들을 이해시키고 천천히 순응시키기 위해, 하인인것처럼 아주 미천한 일부터 시켜가며 점차 자신이 왕자라는 것을 수십년 세월을 통해 이해하도록 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처럼, 내가 그것이다. 내가 바로 그것이다. 내가 사랑 그자체다.라고 믿기만 하면 순간 도약을 하겠지만,
윤회를 수억겁 거듭하며 수미산보다 더 높이 쌓아올린 뼈무더기만큼, 온바다를 다합쳐도 넘치는 흘린 눈물만큼, 그 세월이 너무 깊어, 내가 그런존재였다는 말을 도무지 믿을수가 없고 허무맹랑하게만 들립니다.
그래서 수행이 더욱 더디다고 합니다
그냥 믿으시길 바랍니다. 수없이 반복해서 세뇌할 필요가 있어요. 나는 본래 부처다
나는 끝없는 지복, 행복, 즐거움, 청정함, 그 자체이다.
텅비어 모든것을 보는 그 자리를 키워나가면 그것이 본래의 불성이고
바로 그 의식의 자리에서 염불을 하시면 됩니다
불보살을 생각하고 부르는 것은, 내 불성과 더불어 성불한 수천억 불보살들의 조력을 받습니다
아미타불 아니면 다른 불보살 명호 부르면 됩니다. 예수님 해도 됩니다
그렇게 수행이 점차 익어가면, 내 본성에서 육바라밀의 빛이 에고에 굴절되지 않고 그대로 나옵니다
더할수 없이 지혜롭고 기품있는 아름다운 존재가 된다고 합니다
법문 많이 들으시고
되도록이면 감정을 지켜보되, 삶에서 편하게 힘을 빼고 사랑으로 되돌이켜
지복의 차원에 가장 빠른 지름길로 편안히 도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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