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이것이 진정,, 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사랑을 전해주면서,,내가 정말 사랑받고 있음을 느껴요.
그리고, 그것이 바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란 걸 잘 알아요.


아이가 있음으로,, 매순간 마법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아이들을 볼 때마다, 종종 신의 존재를 발견하며 놀라워 합니다.
아이들은 신이 내게 준 선물이예요.
아이들은 신의 에너지, 창조, 사랑의 형태입니다. 아니 그 이상입니다.
아이들의 순수함에서 신을 발견하게 되고, 그들과 놀고 있을때 경험하게 됩니다.

아이들, 특히 아픈 아이들에게 마음이 더 가는 이유는,
그 아이들을 사랑하니까요. 그들을 사랑하니까요.
아이들이 자신의 어린시절을 행복하게 보내도록 돕는 것, 그것이 제 사명이에요.
어른들은 심미적 관점으로 하나의 가수, 작곡작사가, 댄서로 나를 평가하지만,,
아이들은 그냥 나와 함께 즐겁게 지내길 원하고, 그냥 사랑을 전해주고, 사랑을 받고,,
아이들은 그냥 사랑받고 안기길 원할 뿐이에요.
랍비 : 개빈처럼 아픈 이들이 단지, 당신과 대화함으로써,
그들의 고통이 다소 사라진다고 생각하나요??
마이클 : 정말 그래요. 그 애가 나와 얘기를 할 때마다, 점점 좋아졌거든요.
어제밤에도 개빈은 내게 이렇게 말했어요.
"내겐 당신이 필요해요. 언제 집에 오실거예요?"
"잘 모르겠는데..."
" 마이클, 난 당신이 필요해요. 아빠."
그렇게 날 아빠라고 불렀어요.
랍비 : 신께서 당신에게 치유의 힘을 주셨다고 느끼나요?
마이클 : 예.그동안 아이들을 봐왔지만, 아이들은 늘 사랑을 내게 퍼부어주었어요.
날 만지고 싶어하고, 안고 싶어하고, 껴안고 울면서 가지 말라고 했죠.
내가 죽는다면,, 아이들이 있는 곳에 묻혔으면 해요.
그 편이 더 편할것 같아요.
아이들이 내 옆에 있었으면 해요.
아이들의 순결한 영혼을 원해요.

마이클이 순진해서 아이들에게 환상을 품었던 게 아니라,
이 세상 최고의 아름다운 가치가 뭔지를 꿰뚫어 본 거라고 생각해요.
어른들은 잃어버리고 만,, 절대 순수성을
이 지상에선, 오직 아이들에게서 빛나고 있음을 발견했던 것이지요.
어른이 되어서도 결코 잃어버리지 않았던 절대순수성.
그래서, 자신은 영원히 피터팬이라고 했던 것이겠죠.
이게 중요합니다.
아이들은 같이 있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투명하게 반응합니다.
애들은 사랑이라는 아우라에 어른보다 굉장히 기민히 반응하고 매우 쉽게 받아들여요.
생각이 복잡하지 않다는 것이죠.
아이들 내면은 굉장히 순수해요. 순결하구요.
그 품성은 천상의 것이며, 지극히 하느님의 것이기도 합니다.
마이클은 자신의 춤,노래, 모든 영감을 이 아이들의 절대 순수성에서 얻는다고 했고,
그 절대 순수성은 천국과 닿아 있다고 말했지요.
그것은 결코, 환상이 아닌, 진정 천국의 것이기에 그토록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영혼이 그의 아름다운 음악에 전율하고 감동하는 것이지요.
모든 영혼에게는 순수성이 있습니다.
죄가 있다면, 사랑을 덜 받고 더 받고의 차이지요.
마이클은 아이들 내면의 이러한 절대 순수성을 동경하고 사랑했다고 봐요.
그것을 끝까지 놓치지 않으려 했고,
만일 세상의 아이들이 모두 사라지고 없다면,
자신은 바로 발코니에서 뛰어내려 죽겠다고 했던 것도
이런 맥락에서 보면,,자신의 진심, 정말 절박한 진심의 표현인 것이지요.
The lost children
The lost children
이 노래는 모든 잃어버린 아이들을 위한 노래에요이 노래는 모든 잃어버린 아이들을 위한 노래에요, 그들의 안녕을 소망하며그리고 그들이 집으로 돌아오가길 소망하며, 그들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가기를아늑하고 따듯하게 안고, 그들의 어머니를 사랑할 수 있기를나에게는 활짝 열린 문이 보이는데아무도 그대를 찾을 수 없어요.
그래서 모든 잃어버린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요우리 모든 잃어버린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요모든 잃어버린 아이들을 생각하기라도 해요, 그들의 안녕을 소망하며이 노래는 모든 잃어버린 아이들을 위한 노래에요이 노래는 모든 잃어버린 아이들을 위한 노래에요모든 잃어버린 아이들을 생각해 봐요.그들의 안녕을 소망하며, 그들이 집으로 돌아가길 소망하며
이 나무 좀 봐.
저기 아름다운 꽃들이 있네
이제 어두워지는데...
`집에 가는게 좋겠어.
난 아직 그래요.
난 늘 구름이나 해님을 보고 감탄스러워 합니다.
어제는 무지개를 보며 소원을 빌었습니다.
유성비도 봤어요.
난 떨어지는 별을 볼 때 마다, 소원 하나씩을 만듭니다.
<에보니 인터뷰 중...>
'마이클 잭슨 > 랍비와의 인터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빼앗긴 어린 시절 & 마네킹이 채워준 극한의 외로움 (0) | 2009.10.15 |
|---|---|
| 불면의 밤,,그 진짜 이유 & 마이클에게 완벽한 아내란... (0) | 2009.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