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4년 에보니 인터뷰 발췌
에보니: 당신 삶에서 어떤 흑인여성이 있나요?
마이클: 별로 믿지 못할텐데요.
에보니: 믿어볼테니 말해봐요.
마이클: 다이애나 로스예요. 그녀를 사랑해요.
에보니: 누나정도의 감정인가요?
마이클: 그런 말이 아니에요. 내 이럴줄 알았어요.
에보니: 결혼같은 걸 말하는 건 아니겠죠?
마이클: 그래요, 결혼을 생각해요.
에보니: 나이가 많잖아요. 우정이상의 특별한 감정인가요?
마이클: 내가 나이를 의식안하는데,나이가 많다는게 무슨 상관 있겠어요.

그리고,
Whatever happens 와 Don't walk away 에서 발견한,,
마지막 한 조각의 퍼즐을 맞추며...
며칠전, whatever happens...를 듣다가
문득 뭔가 떠오르는 생각때문에, 가사를 한 번 더 해석해봤는데요.
자세히 가사를 음미해보니,
헉!!!!!!!!
어쩌면 이 곡은 다이애나를 향한 노래가 아닌가 싶었어요.
리사노래가 아닐까, 예전에 그런 생각했던 적은 있었지만...뭔가 이해 안되는 구절은 있었거든요.
그동안 쏟아져 나온 여러 자료들 덕분으로 퍼즐의 한 조각을 끼워 맞춘 느낌이 들었어요.
여러 다양한 가능성은 존재하고,, 열어둬야 하지만,
지금까지의 여러 자료들로 봐서 가장 가까운 추론이 아닐까 싶어요.
리사는 헤어진 후에도 마이클의 마음에 깊이 남은 사람이 아니라는 점, 그 인터뷰로 다들 잘 아실 거예요.
리사가 여러방면으로 재결합 의사를 비췄지만, 자신이 거부했다고 밝혔었죠. 전혀 미련없다고...
이별 당시에도, 마이클이 자신에게 전혀 미련없는 모습을 보고 리사가 엄청 충격받았다고 해요.
결국, 이런 자료를 통해 볼 때 그토록 가슴 찢어지게 아팠던 이별, 결코 원치 않았던 이별
제가 내린 결론은 오직 한 명,
다이애나 로스였어요.
얼마전, 경매에 나왔던 마이클의 비밀메모장이 한 일본인 사업가의 손에 넘어갔다고 해요.
거기에, 다이애나를 향한 사랑, 괴로움, 연모의 마음 등이 적혀 있었다고 하는데요.
다만, 이 사업가가 결코 세상에 공개하지 않을 거라고 했다는데, 공개해야 할 것 같아요.
일대기를 정확히 알 수 있는,,아주 소중한 자료니까요.
언젠가 이런 저런 자료들의 수집으로 마이클 일대기에 관한 완벽한 영화가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불멸의 연인을 능가하는 감동의 명작을요.^^
Whatever happens
어떤 일이 있더라도
그는 한번 더 미소를 보여줘요. 그녀의 입장을 이해하려 애를 쓰죠.
그가 사랑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서요.
그녀는 지금까지 일어났던 일에만 몰두해 있어요.
모든 게 잘 될 거라고, 그는 그녀를 다독거려요.
하지만, 그가 하는 말은 그녀의 귀에 들어오지 않아요.
그녀는 딴 생각을 하고 있죠.
그녀는 걱정을 해요.
자기들이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염려해요.
그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요.
그래서, 기도를 해요.
어떤 일이,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내 손을 놓지 말아요.
어떤 일이, 어떤 일이 있더라도,
내 손을 놓지 말아요.
그는 밤낮으로 열심히 일해요. 그녀를 기쁘게 해주려구요.
그가 가졌던 모든 꿈을 다 잊어버렸죠.
그는 세상이 끝난 게 아니란 걸 몰라요. (그것이 세상의 끝인듯 모든 걸 걸었죠.)
그녀는 설득하려 해요. 그렇게까지 애쓸 필요는 없다고.
그냥 너의 존재만으로도 행복하다며 그를 이해시키려 해요.
어떤 일이 있더라도, 어떤 일이 있더라도
내 손을 놓지 말아요.
어떤 일이 있더라도, 어떤 일이 있더라도
내 손을 놓지 말아요.
Don't walk away
떠나지 말아요.
떠나지 말아요.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할 말을 찾으려 하지만, 고통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도대체 무슨 말을 해야, 당신이 떠나지 않을까요.
내가 무릎을 꿇고 빌면 될까요...
어떻게 하면, 당신을 잃어 버리지 않을 수 있을까요.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오직 떠나는 일만 남아 있을 때
눈을 감고, 당신이 웃는 모습을 한 번 더 떠올려 봐요.
하지만 너무 오래 전 일이라, 그냥 울고 말아요.
우리 사랑을 다시 찾아 이 고통을 없앨 순 없나요?
고통이 나날이 커져만 가니까요.
어떻게 해야 다시 시작할 수 있나요?
어떻게 이해할까요?
오직 떠나는 일만 남아 있을 때
왜... 내 모든 꿈이 부숴져야 하나요.
앞으로 우린 어떻게 될 지 모르겠어요.
우리가 했던 모든 말들, 우리가 했던 모든 일들을
잊지 말아요. 난 떠나고 싶지 않아요.
어째서... 내 모든 꿈이 부숴져야 하나요.
우리가 어떻게 될 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 모든 일들이 우릴 자유롭게 하네요.
아시겠죠? 난 떠나고 싶지 않아요.
당신이 떠나더라도, 난 당신을 잊지 않을 거예요.
당신은 영원히 내 연인이란 걸 아시잖아요.
비록 당신을 보내야만 할지라도...
날 떠나지 말아요. 떠나지 말아요.
어쩔 수 없어요.
떠나지 말아요.
두 곡 모두, 떠나는 연인을 간절히 붙잡는,,
정말 미치도록 절절하네요.
불멸의 연인, 다이애나로스
사실, 마이클은 그동안 수차례 조잭슨의 만행을 세상에 폭탄선언하듯 계속 터트려 왔는데요.
아마 여러 번, 조잭슨 발뻗고 편히 못 잤을듯...ㅋㅋㅋ
그렇게 깊은 상처를 아주 아주 여러번 얘기하고 얘기하며 풀었던 걸로 봐서, 이 사랑 노래들 역시
배드앨범에서 인빈서블 앨범까지 수 십년에 걸쳐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걸 보면,
그 실연의 상처란 것이, 그토록 깊고 깊었구나...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Man in the mirror, keep the faith, Cry, on the lines
그 무엇도 흔들지 못하는 자신의 신념에 대해, 매 앨범마다 불렀는데요.
모든 작품에는 반드시, 그 아티스트의 삶이 녹아있다고 생각해요.
마이클이 불렀던 노래, 펼쳤던 공연의 요소들을 살펴보면, 분명 틀림없는 사실이에요.
불평등, 모순, 부조리한 사회에 대한 저항, 그리고 신념을 표출하기도 했고
어린시절 노래 속에 녹아있는 회한, 슬픔, 그리움도 분명 진하게 느끼셨을 거예요.
그리고 자신의 인생에 대한 성찰도 나타나구요.
작품 속에, 아티스트만의 시각, 그의 해석이 철저히 반영된다는 것이지요.
그의 영혼을 관통했던 사랑, 그 감정들도 예외는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분명 여러 작품 속에, 진하게 드리워져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이클은 참 솔직한 사람이니까요.ㅎㅎ
아무 의미없이, 곡을 만들었을 거란 생각은 안 드네요.
분명, 어느정도 어쩌면, 아주 많이 그의 인생이 투영되어 있는게 사실일 거예요.
베토벤의 불멸의 연인을 찾기 위한 작업은 많은 학자들 사이에서도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지요.
그만큼 중요한 일이죠. 아티스트의 아주 많은 것을 풀어낼 수 있으니까요.
음...
아마 몇 십년 후에 여러 다양한 자료로 밝혀진다면,,
마이클의 불멸의 연인은 다이애나로 드러나지 않을까 싶어요.
자신의 가장, 가장 소중한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그녀,
이 사실만으로도, 평생 마이클의 가장 깊은 마음 속에 존재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해외에서도 지금까지 다이애나 노래라고 입을 모으는 게 한 두곡이 아니었는데요.
게다가 위 두 곡까지,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이네요.
그 동안 거론된 곡만 해도 대 여섯 곡은 너끈하군요.ㅋㅋㅋ
I just can't stop loving you
Who is it
Dirty diana
Don't walk away
Whatever happens
etc..........
이러니,,불멸의 연인이 안될 수가 없다는^^
가사원문이에요.
He gives another smile, tries to understand her side
To show that he cares
She's consumed with everything that's been goin' on
She says
Everything will be alright, he assures her
But she doesn't hear a word that he says
Preoccupied, she's afraid
Afraid that what they're doing is not right
He doesn't know what to say, so he prays
Whatever, whatever, whatever
He's working day and night, thinks he'll make her happy
Forgetting all the dreams that he had
He doesn't realize it's not the end of the world
It doesn't have to be that bad
She tries to explain, it's you that makes me happy,
Whatever, whatever, whatever
[chorus]
Whatever happens, don't let go of my hand
Whatever happens, don't let go of my hand
Whatever happens, don't let go of my hand
Whatever happens, don't you let go of my hand
Whatever happens, don't let go of my hand
Whatever happens, don't let go of my hand
Whatever happens, don't you let go of my hand
Whatever happens, don't let go of my hand
[carlos santana:] thank you, man!
[michael jackson:] thank you, carlos!
---------------------------------------------------------
Don't walk away
See I just can't find the right thing to say
I tried but all my pain gets in the way
Tell me what I have to do so you'll stay
Should I get down on my knees and pray
I close my eyes
Just to try and see you smile one more time
But it's been so long now all I do is cry
Can't we find some love to take this away
'cause the pain gets stronger every day
How can I begin again
How am I to understand
When there's nothing left to do but walk away
See now why
All my dreams been broken
I don't know where we're going Everything
we said and all we've done now
Don't let go, I don't wanna walk away
And how can I stop losing you
How can I begin to say
When there's nothing left to do but walk away
Now why
All my dream been broken
Don't know where we're going
But Everything begins to set us free
Can't you see, I don't wanna walk away
If you go, I won't forget you girl
Can't you see that you will always be
Even though I had to let you go
Don't leave me, don't leave me
There's nothing left to do
Don't walk away
If you go, I won't forget you girl
Can't you see that you will always be
Even though I had to let you go
Don't leave me, don't leave me
There's nothing left to do
Don't walk away
If you go, I won't forget you girl
Can't you see that you will always be
Even though I had to let you go
Don't leave me, don't leave me
There's nothing left to do
Don't walk away
요청하시는 분이 계셔서, 따로 유튭으로 영상 올렸어요.^^
'마이클 잭슨 > 마이클 & 다이애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다이애나쇼] Reach out and Touch (0) | 2010.03.15 |
|---|---|
| 오프라에서도 고백했네요. 등잔밑이 어두웠어.ㅠ.ㅠ (0) | 2010.03.13 |
| 상상이상의 존재감, 다이애나 로스 (+ 동영상) (0) | 2010.03.02 |
| 불멸의 연인, 다이애나로스 (0) | 2009.12.04 |
| 마이클의 영원한 연인,,다이애나 로스 (수정, 덧붙임) (0) | 2009.09.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