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둘이 닮아서^^
말들이 많았죠. 미국에서요.ㅎㅎㅎ
그래서 인터뷰어들이 마이클에게 이런 질문 많이 했다네요.
일부러 닮을려고 성형수술했냐?
글쎄요.ㅎㅎㅎ
영혼의 깊은 공명,,그 결과가 아닐까 싶어요.

1980년 앨범표지
1984년, 마이클잭슨

우리들 상상이상의 존재감, 다이애나 로스

무대 위 다이애나를 스캔하는 눈빛,,,
진짜 레이져 나오겠어요.ㅋㅋㅋ
왜 마이클은 유독 다이애나에게만,, 이런 엄청난 집중력을 보였을까요?...
아래 모든 자료는 해외팬들이 구한 자료예요.
한국팬들도 같이 공유하면 좋을 듯 해서,,통로역할만 하겠습니다.^^
마이클이 모타운을 나오면서,,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추구하기 위해서,,피콕이란 음반 제작회사를 만들었다는 건 다들 아실거예요.
그 회사 명칭을 피콕(공작새)으로 정한건,,자서전에도 나오는데요.
마이클이 원래 공작새에 관심이 많았는데, 어느날 신문 기사내용 중
<<공작새는 사랑을 찾을 때만 날개를 완전히 펼치는데,
그럴 때면, 공작새의 몸에서 무지개 빛깔이 찬란하게 빛난다고 말했다.>>
이 부분에서 매료되었다고 해요.^^
또한,,이 공작새의 다채로운 색깔이 한꺼번에 아름답게 어우러지며 발산하듯,,
모든 것을 통합해 자신의 음악으로 그 아름다움을 발산하겠다는 생각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공작새를 다이애나에게 비유하기도 했더군요.
1984년 2월,, jet 매거진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내게 그녀는 공작새예요. 정확히 그렇습니다.
정말 다채로운 색깔을 지니고 있죠.
단지 일개 가수만이 아니에요. 철학자이기도 합니다."
“To me she is a peacock... That's what she is.
She has so many colours...
She's not only a singer. She's philosopher.
마이클이 그녀에게 느꼈던 아름다움,,
같이 한 번 느껴볼까요? ^^
그녀의 아름다운 눈에서,,오색빛의 보석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 같아요.
사랑이라는 보석요.^^
정말 깊이를 알기 힘든,,아름다운 눈이에요.
마이클이 그녀를 정확히 공작새로 비유할 만 하다고 생각듭니다.
그리고, 그 공작새가 이 앨범표지에도 들어있던데요.ㅎㅎㅎ
노래가사 중 파크(공원)가 왜 그리 많은지에 대해...
이 얘기도 해외팬들에게 들은 얘기입니다.^^
다이애나와 마이클이 위즈에 참여해서 영화를 찍을 당시에,,
둘은 뉴욕의 센트럴파크 주변에서 살았다고 하는데요.
각자 살았던 집들 간의 거리는,,불과 한 두 블럭 정도였다고 해요.
라토야가 그 당시 마이클 뒷바라지를 해줬다고 들었는데요.
어쨌든, 이 시기에 잭슨5에서 솔로로 전향하려는 마이클에게 참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해요.
전화통화도 엄청 많이 했다고 해요.
세 아이를 맡긴 마이클의 뜻에 대해,, 세간의 이해를 돕고자,,
다이애나 대변인이 이 둘의 깊은 관계에 대해 언급했던 말입니다.
어쨌든, 마이클 가사를 보면 공원,,파크, 파크, 참 많이 나옵니다.
또,,바닷가에서 마이클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다이애나의 인터뷰도 있구요.
Remember the time,,
Do you remember
How we used to talk
You know, we'd stay on the phone
At night 'til dawn
Do you remember
All the things we said
Like I love you so
I'll never let you go
기억하나요? 당신...
우리가 함께 얘기했던 것들.
밤이 새도록 통화를 했었죠.
기억하나요?
우리가 말했던 그 모든 얘기들
'당신을 정말 사랑해요. 결코 당신을 떠나보내지 않을 거예요.'
이런 얘기들요.
Do you remember, girl
On the phone
You and me
'Til dawn
'Til three
What about us, girl
Do you, do you, do you
In the park
On the beach
기억하나요?
전화로 당신과 나
동이 트도록, 새벽 세 시까지
우리들에 대한 얘기들요.
기억하나요? 그런가요?
공원에서
해변에서
당신과 나,
그리고 스페인에서
이 곡의 뮤비에 대한,,해외팬들의 가설입니다.^^
뮤직비디오에서,,에디머피와 이반 (부부죠.) 그리고, 이반의 과거의 연인으로 나오는 마이클
그 깔린 복선이 뭔지,,바로 아실 거예요.ㅎㅎㅎ
에디머피가 다이애나의 남편,,그러니까 부와 권력을 지닌,,남성,,
그럼에도 과거의 연인이었던 마이클을 한 눈에 알아보고,,마이클에게 홀딱 반하는 이반^^
이런 이반을 보고,,질투로 돌아버리는 에디머피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클,,이렇게라도 한을 풀었다면,,싶죠.ㅋㅋㅋㅋㅋㅋ
break of dawn
(이 곡은,, 따로 해석안하고 기존 해석을 따왔습니다.)
내 손을 잡아요, 내게 밀착되는 그대 몸의 감촉을 느껴요
또다른 밤이 오도록 한없이 사랑을 나누는 그대와 나
한밤에 공원을 거니는 그대와 내가 기억나요
키스와 손길로 조금씩 미묘하게 서로를 애태워요
더욱더 사랑해 줘요, 절대로 우리만의 공간에 날 홀로 내버려두지 말아요
사람들은 말하죠 우리가 하는 것은 단지 유희일 뿐이라고
오, 결코 당신을 보내지 않아요 이리 와요 그대여
동이 터올 때까지 그저 감미로운 사랑을 해요
내 손을 잡아요, 흐르는 땀을 느껴요. 당신은 날 아직도 가슴뛰게 해요
즐기게 해 줘요, 갈망을 식히게 해 줘요, 그대에게 멋진 여행을 선사하겠어요
상상의 세계가 펼쳐지죠, 장담하지만 당신은 한 번도 그곳엔 가본 적이 없을 거예요
그댄 알지 못했던 곳들을 꿈꾸길 원해 본 적이 있나요
태양이 빛나기를 원하지 않아요 그대와 사랑을 하고 싶을 뿐
이 마법은 단지 그대의 눈과 내 마음 속에
물론, 어느정도의 상상력도 가미된 곡이겠지만,,
기본적인 토대는,,어쩌면 다이애나와의 추억이 아닐까,,수긍이 되던데요.^^
82년 인터뷰
그러니까, 이미 82년 이전부터, 다이애나의 존재란,,
내게 엄마이자 연인이자, 친구같은 존재이다. 자신에게 경이로운 사람이라고 밝힙니다.
BC: You worked with Diana Ross?
MJ: only very special people. I mean, Diana's like a mother-lover-friend to me. She's wonderful.
그냥 엄마처럼만 느꼈다면, 그냥 엄마같은 분이다. 이러면 팬들도 별 생각 안할텐데,,
굳이, 친구이자, 연인이기도 하다...이런 말을 꼭 붙이거든요.
그 깊은 존재감...

엄마이자 연인이자 친구,,
이 짤막한 영상에서, 복합적인 그 말의 의미,,
그 느낌이 뭔지 알 것 같기도 해요.ㅎㅎㅎ
어떻게든 한 번 더 만져보려는 저 손길,,ㅋㅋㅋㅋ
간지럽죠.ㅎㅎㅎ
다이애나 역시,,따뜻한 마음을 지닌,,그냥 그런 여자였다면,,
그저 마이클에겐,,상냥한 돌봄을 느끼는 모성정도로 느끼고 끝났을 존재가 됐을텐데요.
청년기로 들어서면서,,모성을 넘어서,,강렬하고 로맨틱한 연인으로의 감정까지 넘어가게 했던 다이애나의 매력이 정말 엄청난 거죠.
데이텀, 브룩, 밝혀지지 않은 많은 여성들까지 두루 거쳤음에도,,그녀들을 압도하는,,다이애나의 치명적인 매력요.ㅎㅎㅎ
그녀 역시,,마이클만큼 특별한 영혼이었다고 봐요.
마이클의 소울메이트, 영혼의 동반자,,
이러면 너무 질투날까요? ㅎㅎㅎ
다이애나에게 마이클의 존재감이란...
다이애나 로스의 추모글에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Michael was a personal love of mine,
a treasured part of my world,
and part of the fabric of my life
in a way I cant seem to find words to express.”
마이클은 내가 사적으로 사랑한 사람이었습니다.
내 세계의 소중한 일부였으며,,
도저히 말로는 표현할 길 없지만,,그는 내 삶의 근간이었습니다.
(옆가지 정도가 아닌,,내 삶의 기둥이었다...
마이클을 떼어 놓고는 자신의 삶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인데요.
이 말만 놓고 본다면, 남편 그 이상의 존재,,마이클잭슨은 자신의 소울메이트임을 인정하는 고백 같습니다.)
래리킹 인터뷰에서,,
래리킹이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어요.
래리킹 : "다이애나로스-마이클잭슨,, 그게 대체 뭐죠?"
다이애나 : "우린 서로 사랑에 빠져있어요. 그래요."
그냥,, I love him. 이런 표현,
그 사람을 좋아한다는 다소 가벼운 이런 표현을 쓰지 않고,,
We are in love with each other,,
이 표현은,,내 마음이 늘,, 마이클에게 완전히 쏠려있다,,는 아주 강한 표현이에요.
다이애나의 그 추모글이 헛말이 아님을 반증하는 말이죠.
1984년 9월,, 다이애나 인터뷰
다이애나로스는,, 마이클과 함께 즐거웠던 시간은 단 둘만 있었을 때였다고 말한다.
"마이클과 함께 있을 때,,정확히 그가 원하는 걸 주고자 했어요. 평화로움, 충분히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
그래서 충분히 누군가를 신뢰할 수 있도록요."
"다른 사람들이 마이클과 대화하고자 하는 그런 주제는 하지 않으려 했죠.
짧은 여행이나 마이클의 스케치 작품같은 얘기를 주제로 떠올렸어요.
그리고, 실력이 얼만큼 늘었는지 물어보구요."
"마이클을 사랑하지만, 걱정하진 않아요.
때로, 마이클의 어깨위에 수호천사들이 앉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인터뷰 원문)
Diana Ross says her favorite time with Jackson is their private moments.”When I’m with him, I try to give him exactly what he needs-a little peace and the feeling that he is loved and that he can trust you”, she said by the phone from New York.
”I also try not to talk about any of the things that other people would talk to him about. I bring up our little trips together or his love of art ot his sketching and ask where he is with that.”
“I care for Michael but I don’t worry about him. I think sometimes that he’s got angels on his shoulders to protect him.
그러나,,그 상처는 그녀의 예상보다,,너무 깊었지요.
다이애나 대리인이었던 Harvey Fierstein(하비 피어스타인)씨와의 2002년 인터뷰에서 발췌한,,
짧지만 강력한 문구
Q : 당신은 다이애나의 더블플레티넘에서 대리인 역할을 했었죠.
A : 그녀가 마이클잭슨에 대해 몇가지 말해줬지만,,난 무덤까지 가져갈 겁니다.
엄청난 일도 아니지만,,내가 몰랐던 사실들도 몇가지 있었어요.
short quote from interview with Diana's agent Harvey Fierstein made in 2002:
Q:You played Diana Ross’s agent in Double Platinum.
A: The things she told me about Michael Jackson, I will take to my grave. It wasn’t terrible things-just a few things I didn’t know.
너무나 많은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말입니다. @.@
전,,이 부분에서,,다이애나의 고뇌도 읽혀졌어요.
이미 결혼이 뭐란 걸 알았을 그녀,,
두 남자에게서 3명의 아이를 둔,,
게다가 15살 연상녀로써,,(사회적 벽이 엄~청 난 것이죠. 그 시대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입니다.)
자신을 열렬히 사모하는 25살짜리 청년에 대한 태도,,
아무리 그를 사랑한다 해도,,그럴 수 밖에 없었겠지요.
결혼이라는 현실의 구덩이로,,이 아름다운 영혼과 함께 뛰어들고 싶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언론에서 그렇게까지 둘 사이를 파고 들지 않았다면,,
다이애나가 그리 서둘러 결혼하지 않았을 거란 얘기도 있네요.
당시 그랬나 봐요.
둘 다를 파멸시킬 거라는 두려움도 왜 없었겠어요.
어쨌든,,
분명,,우린 결코 알지 못했던 놀라운 일들이 둘 사이에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4년, 얼티밋 컬렉션,, 마이클의 감사인사 글 중,,
리즈여사에게
"엘리자베스...사랑해요."
다이애나로스에게
"다이애나 로스...어린시절,,전 당신을 사랑했어요. 그리고...
오늘 당신을 더욱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To Liz said that:
"Elizabeth... I love you."
And to Diana said that:
"Diana Ross... I loved you during the "early" years and... I love you even more today... I love you."
Lady M You always find the best stuff you are so good. Big difference in words huh?
But look at his thanks in the Ultimate Collection (2004)

이 사진 참 재미있어요.
글의 길이나 의미로 봐도 3:1로 다이애나가 단연 앞서지만,,
꽉잡은 손을 보니,,테일러여사가 양보할 생각은 없는 듯 하군요.
게다가 다이애나 로스를 잡은 다른 남자의 손,,
그래서,,마이클 표정도 이해가 가구요.
참 함축적인 사진이에요.
그들의 전체 인생을 하나로 요약한,,
굳이 만들려고 해도,,이런 컷은 잡기 힘들 것 같아요.
비록, 마이클의 실질적 아내자리는 차지한 적 없지만,,
마이클인생의 실질적인 뼈대,,실질적인 동반자가 아니었을까...싶어요.
둘의 인생을 각자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둘의 인생이 온전히 하나로 녹아드는,,하나의 인생으로도 볼 수 있을것 같아요.
마이클도,,다이애나의 죽음을 먼저 맞았다면,,
다이애나와 똑같은 추모글을 그녀에게 남겼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다이애나의 존재란
마이클 내면의 여성성이 추구했던 가장 이상적인 이미지였을 거예요.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이런 말을 들은적 있습니다.
예술가란,,고통없이 창조적인 작품이 나올 수 없다.
극한까지 갈 때,,그의 모든 잠재적인 능력이 발현된다.
이 동영상으로 마무리할까 합니다.
중간에 그 전화통화도 나오네요.^^
A HELL of long time 할 때, 가슴이 철렁합니다.-_-
못 본 장면도 많고,,참 잘 만든 동영상이에요.(물론, 제가 만든거 아니에요.^^)
조회수에 비해 유튜브 댓글수,,엄청난데요. 다들 감동적이라고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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