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와밤바는 온갖 진통제를 섞은 약물때문에 마이클의 위세척을 주기적으로 하곤 했다.>
마이클이 죽은 지, 얼마되지 않아,,아이들의 유모였던 르와밤바가 했다는 인터뷰가,, 온 세계 머릿기사로 장식되었지요.
어처구니없는 소설기사에, 르와밤바는 그런 인터뷰는 한 적도 없다고 전면에 나서야 했습니다.
나는 Times onlines와 인터뷰를 한 적도 없다.
그럼에도 온 세계의 머릿기사를 장식한 이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
나는 위세척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다.
어떻게 이런 비극앞에서도 언론들이 이런 추악한 행태를 벌이는지 결코 이해할 수 없다.
순진성의 선을 지닌 사람은 누구나 순진함에 감동한다.
그 감동하는 정도는 그가 순진성을 지닌 정도 만큼이다.
반면, 순진성이 없는 사람은 순진함에 감동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지옥에 있는 모두는 순진성에 대해 완전히 적대적이어서
지옥의 악마들은 순진한 사람을 보면 해악을 끼치고 싶은 마음이 끓어오른다.
스베덴보리의 <천국과 지옥> 중 발췌
순결한 영혼에게 퍼붓는,, 악의 세력의 무차별적인 총공격
심지어 부처에게도 빌리진은 있었어요.
설교하는 부처 앞에, 한 임신한 여자가 나타나,,이 아이는 당신 아이라고...
아주 난리가 났었죠. 물론,진실은 밝혀졌지만요.ㅎㅎㅎ
인류의 지난 역사를 통해 보면,,항상 그래왔다는 걸 잘 알 거예요.
사랑이라는 신의 메시지를 전하러 온 이들을 예외없이 철저히 무너뜨리려하고 철저히 파괴시키려 합니다.
마이클 역시, 악의 세력의 명확한 타겟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고귀하고 아름다운 모습...
악의 세력이 절대 용납하기 힘든, 인간의 영혼을 사랑으로 일깨우는 그의 일련의 활동들,,
바로 악의 대대적인 총공격을 받기 직전,,93년 super bowl 공연,,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어진 악의 추악한 중상모략
마이클에게 최악의 고통을 안겨준 기소사건,,위급한 순간 돌변해버리는 유다같은 친구들.
그리고,,돈냄새를 맡고 달려드는 뱀파이어들로 무장하고서 총공격에 들어갑니다
그리고,,그 순결한 영혼이 겪는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
그 고통들을 어찌 다 말로...

보통 인간이었다면 자살, 정신적 파멸까지 몰고갔을 엄청난 고통의 증후들이 보이는 이 모든 영상들에서
십자가의 피,,예수님이 매었던 그 십자가,,골고다 언덕을 피흘리며 올라갔던 그 고통이 오버랩됩니다.
신께서 오직,,순결하고 고귀한 영혼에게만 지우는,,지극히 고통스러우면서도 영광스러운 역할이지요.
마이클은 신이 자신을 선택했다고 보는가?
그는 특별한 치유의 힘을 가졌는가?
SB: Jesus said, “Suffer little children to come unto me.” He had all these amazing quotes about children and most saintly figures are seen around children. Do you identify with people like that? Do you feel God has given you more than just a talent for music?
신께서 당신에게 음악적 재능 외에, 그 이상의 것을 주셨다고 느끼나요?
MJ: Yes, absolutely.
네, 분명히 그렇게 느껴요.
SB: (blah blah, then) Do you feel God gave you a certain healing power?
그렇다면, 신께서 당신에게 어떤 치유의 힘을 주셨다고 믿나요?
MJ: I have seen children just shower me with love. And they want to just touch me and hug me and hold on and cry and not let go. They don’t even know me. You’ll see sometime when you hang out, or we’ll be in an open place, and mothers pick up their babies and put them into my arms. “Touch my baby, touch my baby, hold them.” It is not hero worship, like religions try to say, like idol worship.
난, 아이들이 내게 사랑을 퍼붓는 걸 봐왔어요.
아이들은 그저, 날 만지고 끌어안고, 매달리며 울며,,가지 말라고 해요.
아이들은 내가 누군지도 몰라요.
때로,,밖을 나돌아 다니거나,,오픈된 장소에 있을 때,
아기 엄마들이 자신의 아기들을 데려와서 내 품안에 안겨줘요.
"내 아이를 만져 주세요. 안아주세요."
그건 스타를 숭배해서 그러는 게 아니에요. 종교적으로 흔히 말하는,,우상숭배도 아니에요.
모든 이를 자석처럼 끌어들이는 엄청난 사랑의 발산...
예로, 아이들이 엄마아빠를 제쳐두고, 자신만을 오직 따라서,, 부모들이 질투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고 하네요.
이것은 전적으로 마이클의 영혼에서 방사되는 엄청난 사랑의 자장때문입니다.
모든 노래와 공연, 모든 인터뷰, 모든 공적인 행사에서도, 이 사랑은 어김없이 방사됩니다.
신과 함께 했던 그토록 단단했던 신념
Unbreakable & Invincible
지구를 다녀간 모든 성인들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고난,,
마이클 역시, 자신의 고통과 사명을 묵묵히 받아들이며 고난의 행군을 계속했지요.
자신은 신과 교통하며 그 힘으로 세상을 치유하는 능력이 있음을,,
그렇기에 그 어떤 고난도 꿋꿋이 견딘다고 고백합니다.
거의 세 번 정도,,이런 얘기들이 반복해서 나와요. 마이클은 정확히 알고 있었어요.
Has God always answered your prayers?
랍비: 신께선 항상 당신의 기도에 응답하나요?
MJ:Usually. Absolutely. That's why I believe in it.
마이클: 대체로요. 정말 그래요. 그래서 제가 신을 믿는 거예요.
SB: So do you feel that he has been with you through some of the difficult things in life?
그래서 어려운 시기에 신이 함께 해왔다고 생각하나요?
MJ:There hasn't been one thing that I have asked for that I didn't get.
내가 원해서 얻지 못한 건 하나도 없었어요.
SB: But the flip side of that, Michael, is that if you were given a huge amount of love as a child, then you might not have worked as hard to be successful.
정반대로, 당신이 어릴때 사랑을 충분히 받았더라면,,그렇게까지 성공하려고 열심이진 않았을 텐데요.
MJ:That's true.
That's why I wouldn't want to change anything because it has all worked out in its many different ways.
맞아요. 그래서 제 과거를 전혀 바꾸고 싶지 않아요.
왜냐하면 여러 면으로 볼 때, 결국 제대로 되었으니까요.
SB: So you were able to turn the neglect into a blessing?
어린시절의 고난을 축복으로 바꿀 수 있었단 말이지요.
MJ:Yeah. I have always been kinda determined. I have always had a vision of things I have wanted to do and goals I have wanted to reach and nothing could stop me getting that. I am focused and I know what I want and what I want to achieve and I won't get side-tracked. And even though I get down sometimes, I keep running the race of endurance to achieve those goals. It keeps me on track. I am dedicated.
그래요. 난 항상 의지가 단호했어요.
하고 싶은 일,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에 대한 뚜렷한 비젼이 있었고 그 무엇도 날 막을 수 없었어요.
나는 집중을 해서 내가 하고자 하는 것, 내가 성취하고자 하는 것을 알았기에 전혀 샛길로 새지 않았던 것이죠.
설사 때로 내가 쓰러지더라도, 이런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인내의 경주를 계속 할거예요.
그렇게 목표가 확실하기에 계속 달릴 수가 있었어요. 그렇게 전념을 해요.
악마는 놀라우리만치 바빠요. 화가 나요.
하지만, 이것이 이 세상의 방식임을 잘 알아요.
그렇기에 내 투어 공연의 주제가 바로 이것이죠.
자비로워지세요. 세상을 치유하세요. 우리 함께 이런 차원에서 벗어나 다른 인간이 되도록 해요.
교회에서 하는 그런 건 아니지만, 난 설교없이 그렇게 해왔어요.
노래와 춤을 통해서요.


Little Susie의 그 모든 고난, 사탄의 공격이든, 세상의 지독히 어두운 일면을 겪은 영혼의 고통까지,,
그리고...Smile

성인들의 전철을 그대로 밟는 마이클이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2008년 팬들에게 쓴 편지를 보니,,
세상의 모든 고통받는 아이들로 잠못 이뤘던 영혼의 순결함에서,,보다 성숙해지고 깊어진,
그리고 이젠 그 무거웠던 짐을 내려놓은 듯한,,그의 영혼을 엿볼 수 있었어요.
내용 중, 특히 팬들을 향한 마이클의 바램이라고 할까요. 그 부분에서요.
Be alive, Be free, feel consciousness
subconscious, being God.
생생히 살아있는 삶을 사세요.
자유로워지세요.
(삶을) 자각하며, 잠재 의식 속에 신이 되세요.
사탄과의 처절한 싸움 끝에 승리한,,
천사의 값진 경험에서 우러나온,,빛나는 잠언.
뭔가,, 아주 중요한 메시지가 담긴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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