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비인터뷰 중,,
성경의 아담과 이브신화에 대해,,이해하기 힘들다며 토로했던 마이클의 회의적인 시각,,
& 세상으로부터 이해받기 힘들었던 높은 의식에 대해,,
의미있는 피드백이 될 만한 구절이 있어서 따왔어요.
1) 아담과 이브를 낙원에서 쫓아내는 하느님???
마이클 :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가 실제 있었던 일일까요? 그냥 상징적인 얘기일까요?
난, 마이크를 들고 이런 저런 질문을 하곤 했어요.
마이클의 이런 의문에 대한 명쾌한 해답,
아담과 이브의 상태는,,신과의 분리상태, 거친 물질세계로 떨어지기 직전의 인간영혼의 상태를 상징합니다.
그 상태는 이 한쌍만이 아니므로,,전체 창조계에서 무한히 반복될 것이므로 아담과 이브는 복수로 말해야 하죠.
또 그들이 살았던 그 낙원은, 심령 이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담에게 준 이브의 사과는,,바로 거친 물질행성을 상징하며, 그들이 물질우주로 내려온 것은,,에덴동산에서 추방된 것이 아니라
거친 물질세계를 체험하고자 하는 인간 영혼의 강력한 욕구때문입니다.
신은 결코 벌을 주지 않으며,,자신의 왕국에서 그들을 쫓아내지도 않았습니다
신은 거친 물질세계를 체험하고자 하는 영혼들의 소망을 들어주십니다.
신은 아담과 이브에게 '동물가죽으로 만든 겉옷-즉 육체'를 제공하셨습니다.
뱀의 상징성은,,머리한개와 꼬리 한개,,즉 머리과 꼬리를 가진 정자가 난자를 수태시키기 위해 힘차게 올라가는 방식이죠.
뱀은 악마가 아니며, 마왕의 힘을 상징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현명해야 한다고 이르셨죠.
뱀은 유혹하는 악마가 아니라,,생명의 본질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이브의 사과는 물질 지구를 상징할 뿐 아니라, 여성의 난자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의 아담과 이브 신화는,,거친 물질세계를 경험하겠다는 일념으로 기꺼이 낙원을 떠나 물질세계로 들어가서
모든 경험 끝에,,사랑하는 아버지의 궁전으로 돌아가는 탕자의 비유와 비슷합니다.
-다스칼로스 중 발췌-
ps. 하느님이 아담과 이브를 쫓아낸 게 아닌,,영혼의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이라는 설명인것 같습니다.
아담과 이브가 실제인물이 아닌, 상징성이라는 얘기겠죠.
또한,,아브라함이 자신의 아들을 제물로 바치는 부분에 대해서도,,그것은 아브라함의 신(gods)이지,,
절대신(God)이 시킨 것은 결코 아니라고 하네요.
신은 그런 분이 아니랍니다.ㅎㅎㅎ
쉽게 납득하기 힘든,,마이클의 의식수준에 대한 명쾌한 설명
고차원 이지계에 다다르면,,사랑하기를 그칠까?
친구들과 내 아이에 대한 사랑을 버리게 될까? 감정을 버리게 될까?
대답은 아니다,일세.
이 대목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게 되지.
우린,, 모든 사람을 똑같이 사랑하게 되는 거야.
"사랑을 덜어내는 것이 아니라 더하는 것이로군요." 내가 말했다.
"바로 그거야.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 얘기를 들으면 대개는 반발한다네.
그것이 가능하냐고.
자신의 아이를 사랑하는 것과 똑같이 타인을 사랑하는 것이 가능하냐고 항의조로 묻지.
하지만, 그것은 물론 가능하고 또,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야 하네.
내가 다른 사람을 똑같이 사랑해도 내아이는 아무것도 잃지 않아.
내가 지금 말하고자 하는 게 결국, 무엇이겠나?
이기심의 충족에 불과한 감정은 진실한 사랑의 표현으로 바뀌어져야만 하네.
이런 사랑을 표현한다고 해서 희생되는 건 없고, 도리어 더 많은 것을 얻지.
우리가 세상에서 느끼는 감정이란 독한 냄새를 뿜어내는 진흙이지.
그런 건 가치가 없어.
그것들을 정화해서 그 물과 흙이 둘 다 아주 좋은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기만 하면 되지.
그걸 분리하고 정화하기 위해선,,불과 같은 높은 매개체를 사용해야 하지.
그렇게 정화된 마음이 되어야 하는 것이지.
-다스칼로스 중 발췌-
마이클이,,이 책들을 읽었더라면 싶네요.^^
한가지,,이 책에서 위안을 받았던 부분은,,
죽은 영혼과 접촉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비싼 영매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오직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네요.^^
마이클,,그 동안 엄청 바빴겠는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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