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마이클잭슨 곡리뷰

창조적 힘의 원천, 그것은 불타오르는 질투^^

Infinte Being 2010. 10. 8. 09:54

 

 

 

 

길다에 대해 좀 더 알아볼까요.^^

 

 

마이클이 스무스 크리미널에서

이 여인네의 장갑을 받고 도주하는 장면을

굳이 설정한 속마음???

 

 

 

 

영화 길다 포스트의 문구,,

There never was a woman like Gilda!

세상에 길다같은 여자는 결코 없다.

 

 

 

Click me You will see Put The Blame on Mame Remix video

 

 

 

유명한 장갑 스트립쇼ㅋㅋㅋㅋ

세상 모든 남자들이 벽에 붙이고 싶어하는 관능적인 여인,,요염함의 극치,

 

                                                                           

 

                                                                            "난 그녀를 증오했지만,

내 마음에서 사라지게 할 순 없었다." 

남자주인공 조니파렐의 대사

 

 

 

 

지독한 사랑,

그리고 반드시 뒤따르는,,

몸을 불사를것 같은 질투와 증오

 

 

 

이 영화는 연인의 깊은 사랑뒤에 수반되는 질투에 대한 영화라고 하는데요.

길다와 누군가가 겹쳐지지 않나요?

ㅋㅋㅋㅋ

 

 

 

 

 

 

 

 글 김신 <월간디자인> 편집 주간

 

 

 

 

 핀업걸 다이애나ㅋㅋㅋㅋ

 

 

 

 

 

 

Smooth criminal을 탄생시킨 근원적인 힘,,

 

 

스무스 크리미널의 탄생을 가만히 보면,

천재적 재능으로 참 많은 것을 세련되게 버무려 넣은것 같습니다.

외형적으로는 존경하는 대스타의 스템과 춤동작,

그리고 말하고자 했던 속마음은 고전영화의 주제를 대략 아우르면서요.

결국, 어쩔수없이 이 작품도

사랑을 모태로 한 질투에서 창출된 놀라운 작품이라고 봐야 할 것 같아요.

 

 그렇게 탄생한 마이클의 작품^^

중간에 살짝 비치는 마이클의 미소ㅋㅋㅋ

그녀가 던져주는 장갑(연정)을 품에 넣고,,

연적에게 쫓기는^^ 

스무스 크리미널,,

뭔가 새롭게 보이네요.ㅎㅎㅎ

 

 

 

 

 

 

마지막으로

평론가의 이 말이 남네요.

 

 

질투와 증오의 힘 역시,

사람을 창조적으로 만든다.

 

 

마이클을 우주밖으로 쏘아올린 무지막지한 힘의 원천ㅋㅋㅋㅋ
다이애나가 마이클에게 작품활동에 있어 엄청난 힘을 불어넣었으리라 짐작되는 부분입니다.

 

 

 

 


 

 

 

smooth criminal

 

 

예전 MD님,,

smooth criminal에 대한 아주 독창적인 의견을 내놓으셨는데요.

한 번 가져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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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앨범에 실린곡으로 문워커라는 영화도 만들어져서 그영화속에서 마이클의 멋진 퍼포를 볼수있었던 작품입니다.
노래내용은 아주 단순합니다.


능숙한 범죄자가 창문을 넘어들어와 애니라는 사람을 죽이는 내용입니다.
범죄자를 피해서 침실로 도망가지만 거기에서 그는 살해를 당하는데 그게 니 운명이다
이런 내용으로 애니!! 당신 괜찮아요 ?? 당신 괜찮은 겁니까?? 라는 가사가 곡의 거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저는 이곡을 엉뚱하지만 이런 소설 하나를 만들어봅니다.
배드앨범에 실린곡이니 다이애너가 관련있다 싶은곡들이 80%이상이 되는 앨범입니다.
대표적인 곡이 더티다이애너로 다이애너에 대해 느끼는 자신의 무력감 및 절망 등 제발 자신의 연인으로만 만족하고
다른 사람은 바라보지말라는 애원이 담긴 노래입니다.
 
 
this is it 퍼포를 살펴보면 질다라는 여가수가 노래를 하다가 마이클에게 장갑 한쪽을 던져줍니다.
마치 정표를 주는거처럼 표현을 합니다.
그다음 장면이 영화 카사블랑카에서 험프리보가트와 잉그릿드버그만이 서로 안고 있다가 잉그릿드버그만이 그가 왔다고 합니다.
노래한 여가수와 버그만이 동일인물은 아니지만 동일인물인 것처럼 관객이 착각하게 유도하면서
연적인 험프리 보가트가 마이클을 추격해서 죽여버리려는 장면을 담았습니다.


두 퍼포를 분석하니 두군데 다 다이애너를 버무려 넣었기에 이 작품이 배드 작품이니,,
사랑을 방해하는 인물들은 다 죽여버리겟다는 양민학살퍼포,,
그리고 마지막 여가수 질다와 카사블랑카속의 험프리보가트 이미지를 다이애너의 남편으로 이미지화해
지금은 당신 여자이지만 나에게 사랑을 준 여자라는 식의 시나리오를 가지고 이 퍼포를 만들지 않았을가 합니다.


람세스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한 왕비 네페르타리를 자신의 공식문서에 모두 넣은게 마이클이
부러웠던 것일까요??



춘향전이라는 한작품을 가지고도 다양한 해석이 쏟아져나오고 저는 이러저러한 버젼을 다 보았지만
요번에 김대우감독이 춘향전을 각색해서 만든   방자전을 아주 재미있고 신선하게 본 사람이니
저의 마이클곡 접근을 딱 이런식으로만 님들이 해석해 주었으면 합니다.

 

 

anny에 대한 MD님 의견 

 

 

빨강머리앤에 나오는 다이애너는 앤의 영원한 마음의 친구로 노래를 잘부르고 앤에게 노래를 가르쳐 줍니다.
같이 다이애너집의 꽃밭을 구경하다가 꽃밭 길위에서 손을 잡고 서로 맹세를 합니다.


"해와 달이 있는 한,, 나 앤 셜리는 내 마음의 벗 다이아나 베리에게 충실할것을 엄숙히 맹세합니다 "
서로 이런 맹세문을 낭독하는 아주 아름다운 장면이 있습니다.
다이애너와 아르네네스의 아름다운 결혼식과 결혼서약이 떠오르지 않나요??


피터팬과 디즈니 명작외에 일본 만화를 좋아한 마이클이라면 글은 루시모드 몽고메리가 썼지만 그림은 캔디를 그린 일본작가가
그렸으니 소년같은 마이클,, 빨강머리앤도 사랑하지 않았을가요???


게다가 그의 로망인 다이애너도 나오고 다이애너이름이 또 과거의 연적이었던 다이애너 베리인것도 재미있지 않습니까??
엉뚱하고 기발한 마이클 이 작품에서 다이애너의 영원한 친구가 되기로 맹세한 애니를 능숙한 범죄가가 되어서 죽여버리는걸로
멋진 퍼포를 완성했다고 하는 믿거나 말거나한 소설을 하나 만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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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까지는 상상못해봤는데,,

의견 재미있었습니다.

 

 

이건 그냥 제 의견이지만,

다이애나의 남편 아르네와 스무스크리미널의 애니,

Arne, Annie

굳이 같은 모음 A, 같은 자음 N 이 들어간다는 게

뭔가,,마이클의 속마음이 느껴진다고 할까요.ㅎㅎㅎ

 

 

저 역시, 그냥 단순한 의견이니까,

가볍게 들어주셨으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