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 tv guide인터뷰중 발췌
T : 그 당시를 어떻게 회상하세요?
M :
난 그 당시를 행복했던 시절로, 그리고 슬펐던 시절로 봐요. 또 흥분됐던 시절로요.
난 내 꿈의 많은 부분들을 실현했으니까요. 인기있다는 건 굉장했어요.
T : 그 때가 슬펐던 시절이기도 하다면서요.
M : 네. 만일 내가 찾던 것을 정확히 얻지 못한다면 난 아주 우울해져요.
T : 그 앨범이 아직 당신의 기대에 부흥하지 못했다는 의미인가요?
M : 완벽하지는 않죠.
인터뷰어가 일적인 성취로 슬펐냐고 방향전환을 해서 물어봤는데,
제 생각엔 공적인 일보다 사적인 감정에서 슬프지 않았을까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버글버글했던 잭슨형제들의 결혼으로 인한 출가로, 혼자 덩그러니 남게 되었고,
안녕이라고 부를 친구 하나 없었던 시절, 그리고 하나 더~청혼했으나 거절당했던,
그래서 여러모로 가슴아팠던 시절로 기억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어쨌든, 인터뷰어의 질문대로 대답은 흘러갑니다.ㅋㅋㅋ
T : 어떤 곡이 당신을 실망시켰나요?
M: "Wanna Be Startin' Somethin'"요. 작곡은 아주 힘든 예술 형태예요. 머릿속에서 연주하고 있는 것을 정확히 테잎에
옮겨야 하죠. 내가 그것을 여기(머리를 가리키며)서 연주할 때는 아주 훌륭해요. 난 그것을 테잎에 옮겨야 하죠.
"The Girl Is Mine"(폴 매카트니와의 듀엣곡)은 정확히 내가 원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아주 좋은 곡이예요.
그러나 "Billie Jean"은 온전했어요. 난 베이스 한 악절을 위해 3주를 바칠 정도로 그 곡을 위해 아주 열심히
작업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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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Wanna Be Startin' Somethin'(WASS) 이 곡을,,
2008년 Acon과 리메이크해서 새롭게 만들었는데요.
역시 예전의 작업이 원했던대로 완벽하게 느껴지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25년이 훌쩍 지나, 마이클은 어떻게 진화했는지,,
한 번 들여다볼까 합니다.
"Wanna Be Startin' Somethin' 2008"
(feat. Akon)
Paroles :
I met her on the walk way
길에서 그녀를 만났어.
Staring as she walked pass
그녀가 지나가는걸 가만히 지켜봤지.
She looked back at me side ways and said
그녀가 날 뒤돌아보며 말했어.
I can't help but to ask
나는 물을 수 밖에 없었지.
I said you wanna be startin' somethin'
뭔가 시작하고 싶지 않나요?
You got to be startin' somethin'
당신은 시작해야 해요.
이 부분이 앞부분에 추가 되었는데요.
왠지 이 장면이 떠오르지 않나요?ㅎㅎㅎ
지나가는 여자를 가만히 바라보다가, 그녀에게 말을 거는 마이클^^
하지만, 내용은 the way you make me feel에서 좀 더 진화된;;

그리고 이야기는 더 전개됩니다.
We end up going back to her place
우린 결국 그녀 집으로 돌아갔어
Wish I could tell you what I saw
내가 본 걸 말하고 싶은데
The sexiest woman in a negligee
네글리제를 입은 가장 섹시한 여자
We hit off until the mornning
우린 밤새는줄 모를만큼 정말 죽이 잘 맞았지
Until you hear her say
마마세마마사마마쿠사라는 말을 듣기 전까지
솔직히는ㅋㅋㅋ
그녀의 집에서 네글리제입은 섹시한 그녀에서 꽈당했습니당.ㅋㅋㅋ
이거 예전에 Heaven can wait 곡에서 너무 강렬히 받았던 그 심상이랑 너무 일치해서ㄷㄷㄷ
맘에 드는 그녀와 그녀집으로 돌아가서,
밤이 새도록 새벽이 밝아오는것도 모를만큼,
정말 서로의 마음이 딱 맞았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의 입에서 나온 말,
마마세마마사마마쿠사 (I dance~)
서로가 죽이 너무나 잘 맞았다.
이거 어디서 여러번 본 구절인데 일단 이 가사가 생각나네요.
---------------누군가 이런 말을 했었죠중요한 건 영혼이라고하지만 누가 진정 알까요?두 마음이 온전히 하나되는 때를요.-For all time------------------
그리고 그토록 내맘과 꼭 들어맞는, 그렇게 죽이 잘맞았던 그녀는결국 마지막으로 Mama se, Mama sa, mama coo sa라는 화두를 내게 던져 주었다...이렇게 되는 건가요?
I dance I dance I dance영원한 울림인데요.
사실, 마이클이 다이애나와 굉장히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고,또 다이애나집에 살다 온 마이클이 인생전반에 걸친 가치관, 태도 등,,예전과는 너무나 달라졌다는 얘기는 다들 잘 알고 계실텐데요.다이애나가 그 시절, 인생의 멘토로서 어느 역할을 했다고 생각이 들어요.
또 한편으로 그녀는 마이클의 이상적 여성상으로,달일수도 있습니다. 달의 여신요.참 희한한 것은 다이애나의 또 다른 의미가 달의 여신을 의미하기도 하기때문에여러모로 빠져나오기가 힘이 드네요. 달의 여신이것은 마이클이 지은 다른 시를 보면 느낄 수 있는데요.엄청 사랑함^^언제 기회되면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어쨌든, 달의 여신이든 다이애나이든,,마이클의 그녀가 전해 준 그 화두,,Dance..........이 깊은 울림에 대한 마이클의 시를 통해,,마이클의 우주, 그 세상으로 살짝 들어가 볼까 합니다.
Dancing the Dream
Michael jackson
Consciousness expresses itself through creation. This world we live in is the dance of the creator. Dancers come and go in the twinkling of an eye but the dance lives on. On many an occasion when I'm dancing, I've felt touched by something sacred. In those moments, I've felt my spirit soar and become one with everything that exists. I become the stars and the moon. I become the lover and the beloved. I become the victor and the vanquished. I become the master and the slave. I become the singer and the song. I become the knower and the known. I keep on dancing and then, it is the eternal dance of creation. The creator and creation merge into one wholeness of joy.
I keep on dancing and dancing... and dancing, until there is only... the dance.
의식은 창조를 통해 그 자신을 표현한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창조자의 춤이다.
댄서는 찰나에 왔다 가버리지만 춤은 살아 존재한다.
내가 춤을 추는 대부분의 경우에, 어떤 신성의 터치를 느낀다.
그럴때 영혼은 높이 날아오르고 존재하는 모든 것들과 합일된다.
나는 별이 되고 달이된다.
나는 사랑하는 이가 되며 사랑받는 이가 된다.
승리자가 되고 정복받는이가 된다.
주인이 되며 노예가 된다.
가수가 되고 노래가 된다.
인식의 주체가 되고 인식의 객체가 된다.
계속해서 춤을 출때 마침내 창조의 영원한 춤이 된다.
창조자와 피조물이 기쁨의 완전체로 합일되어 하나가 되는 것이다.
나는 계속해서 춤추고 춤추고......그리고 춤춘다.
오직 춤만 남을때까지...
마이클이 Dance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 시를 통해, 아주 적나라하게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I dance I dance I dance..............
마이클에게 Dance는 바로 신과의 합일,
우주와의 합일,
우주 의식과의 합일입니다.
우주의식에서 절정의 환희이고 Glory입니다.
바로 우주가 되는 것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품기 힘든 남자임에는 분명한듯;;;
그리고 추가된 마지막 구절,
Mama se,
Mama sa, mama coo sa
Mama se, mama sa,
Mama coo sa x10
What did I make her say
(AKON)
Is getting a lil crazy (is getting lil crazy)
Always messing with my baby (messing with my baby)
And that's the reason she cries is
When I am not by her side
At the lonliest night (without my baby)
But I love how you
Always pomping when I'm thinkin' about you
I wanna bring back the night and share that look on your face
when you say
뭔가 제 정신이 아닌것 같아
항상 내 여자를 헐뜯으려고 해
이런 일들때문에 그녀가 울어.
내가 그녀 곁에 없는 너무나 외로운 밤
당신을 생각하면, 당신이 언제든 나타나는게 너무 좋아.
그날 밤으로 다시 돌아가서 당신 얼굴의 그 표정을 함께 하고 싶어
당신이 Mama se, Mama sa, mama coo sa 라고 말했던 그날 밤
Mama se,
Mama sa, mama coo sa
Mama se, mama sa,
Mama coo sa x10
I want to make her say
---------------------------------------------
그녀가 Mama se,
Mama sa, mama coo sa라는 말을 던졌던 그날밤으로
돌아가서 그 때의 그녀를 생생히 느끼고 싶다.
글쎄요...
제 생각엔 말 그대로,
결국 신과의 완전한 합일을 늘 꿈꾸는 것 아닌가,,
우린 어차피 신의 창조로 떨어져 나온 그래서 방황하는 존재들,
신과의 합일은 우리가 도달해야 할 마지막 안식처이자 우리의 진정한 제자리이기때문에
신과의 정신적 합일,(참 어려운 말입니다. 근데 이 남자가 늘 이런 말을 달고 살아요.-_-;;)
그것을 평생 그리워했던 것 아닐까 싶어요.
마이클의 Dance of life,
이 아름다운 철학을,
또 이토록 완벽하게 원초적 리듬으로 창조한 마이클,,
들여다 볼수록 대단하다 싶고,
감탄하고 그렇네요.ㅋㅋㅋ
근데 더 압권은 마이클이 20대 초반에 이 곡을 만들었다는 점이지요.
25년이 흘러, 2008년 에이콘과 함께 만든 이곡은
좀 더 세련된 음향기술로 세련되어지고 귀에도 부드럽게 착착 감기는데요.
참...굉장히 진화되었다는 느낌이 확 듭니다.
그럼, 감상해 볼까요?
이제서야 이 곡을 들으면 어떤 심상이 떠오르는데요.
ㅋㅋㅋㅋ
왜 예전 디스코텍에 천장에 달린 조명있잖아요.
동그란 구인데, 불빛이 수십개의 방향으로 뿜어져나오고
또 그 와중에 뱅글뱅글 도는 조명요.
그거랑 거의 비슷한 느낌이에요.
차이가 있다면, 그런 조명기구가 수없이 많고
또 그 조명기구에서 뿜어져나오는 빛의 방향이 수천개 수만개 된다는 차이점빼고요.
빛이 강렬하게 수천 수만개의 방향으로 뿜어져 나오면서 또 뱅글뱅글 돌아가는, 그런 영상이 떠올라요.
아주 정신없는 강렬한 beams, 그 향연ㅋㅋㅋ 엄청난 역동성,
예전 곡과 달라진 점은
엄청 섹시한 그녀가 등장했고,
그녀와 밤새운 끝에, 그녀가 Macoosa(I dance)를 전해주었다는 점이 다를것 같아요.
ㅋㅋㅋㅋ
이것참, 해석하기에 따라 아주 여러 의미가 중첩되어 있네요.ㅋㅋㅋ
이건 웃자고 한 소리이구요.ㅋㅋㅋ
예전곡과 이 곡,,
여러 다른 느낌들, 이런 여러 느낌들 같이 나눠보고 싶네요.
글이 너무 길지 않았나,,조금 우려를 가지고 글 마무리 합니다.^^
</!-by_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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