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기타

마이클 어린시절 살던 집, 거리, 동네 자세히 보여요.

Infinte Being 2010. 1. 3. 21:47

 

 

살던 집뿐 아니라, 레어사진도 다수 포진되어 있네요.^^ 

 전체화면으로 보세요.

 

                   

 

 

 

마이클이 어린시절 살던 게리시의 조그만 집, 동네, 조잭슨이 다니던 철강회사까지 보이네요.^^

별 저항없이 살았다면 결국, 보통 흑인의 삶을 살았겠지만,,

조잭슨은 철강회사 파트타임으로 착취당하는 비천한 삶을 살면서도,,

이것이 다가 아닐것이다. 다른 세계가 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했다죠.

그렇게 아이들을 엔터테이너로 입문시켰고, 결국 지금의 마이클이 존재하는 것이겠죠.

 

 

조잭슨, 유산 한 푼 못 받고,,자업자득이라 좀 불쌍하다 싶다가도,

한편 생각해보면, 어린 마이클 가슴에 얼마나 대못을 박았으면 저런 대접을 받나...싶죠.

어차피 조잭슨한테 돈 줘봐야, 이상한데다 다 쓰고, 사기당하고 할거란걸 마이클도 뻔히 아니까요.

예전에도 아버지한테 주는 돈은, 그야말로 밑빠진 항아리, 물 붓듯 줄줄 새었죠.

 

 

한편으로 캐서린 여사한테 절절매면서 돈 타쓰도록 만든것 같기도 해요.ㅎㅎㅎ

마이클은, 성장기 내내, 캐서린여사 알게 모르게 피운 바람기를 직접 목격했던 장본인이기도 하니까요.

그럼에도, 캐서린여사가 조잭슨 아무리 미워해도, 굶어 죽게는 안할 거란 믿음이 있었기에 저런 현명한 조치를 하지 않았나 싶어요.

늘, 이혼을 종용했었다고 해요. 마이클뿐 아니라, 자식들이 입을 모아서...ㅋㅋㅋ

하지만, 캐서린 여사가 꿈쩍도 안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마이클이 이런 질문도 늘 했나봐요.

조랑 언제 키스했어요? 도대체 어떤 점이 좋았나요? 등등...

이런 질문만 나오면, 캐서린 여사는 고개를 저으며 대답을 회피했다고 하네요.ㅎㅎㅎ

그래서인지, 자신도 이런 질문에 대한 반응이 어머니 캐서린과 비슷하다고...그런 성향이 엄마 닮은것 같다고 말해요.

조잭슨 다니던 철강회사가 보여서 삼천포로 빠졌네요.^^;

 

 

2분 30초부터 아폴로 극장도 나오는데요.

아폴로 극장에 대한 마이클의 추억입니다.

 

더보기

이런 여러 콘테스트를 거쳐,,드디어 꿈의 아폴로극장에 입성하게 되는데요.

모든 흑인아마츄어의 꿈이며 최고의 정점으로,, 온갖 쟁쟁한 흑인 가수들이 다 거쳐간 유서깊은 극장입니다.

이 당시, 재키 16살, 티토 13살 저메인 12살, 말론 10살 마이클이 9살이었는데,,

마이클이 아폴로 극장은 평가가 냉혹한 곳이었기에,,가수의 능력을 정확히 가늠해 볼 수 있는 곳이었다고 회상합니다.

하지만 두렵진 않았다고 해요. 자신의 뛰어난 재능으로,,관중을 마음대로 요리할 수 있을거라 확신했다고 해요.

 

 

 

 

 

이 아폴로 극장을 얘기하면,,결코 빠질 수 없는 것이 희망나무(Tree of Hope)인데요.

바로 이 나무 아래에서 루이 암스트롱이 공연을 펼쳤고,,그 후 수백명의 가수들이 행운을 얻기 위해 이 나무를 만졌다는 전설을 지닌,,

흑인 소울 뮤직의 역사와 함께 했던 유서깊은 나무라고 합니다.

그러다 시가 확장을 하면서 나무를 7번가로 옮겨왔지만,,어떤 이유로 잘려나가게 되었고,,그 밑둥만 전설로 남게 되었지요.

아폴로 극장 무대 뒷편에 고이 모셔진 그 희망나무를,,무대에 나가기 전에 만지기만 하면 행운이 함께 할 것이라는,,

하나의 믿음이 되었다고 합니다.

한 사람이 마이클에게 이 전설을 얘기해주자,,마이클이 눈을 동그랗게 뜨며, 이렇게 말했다고 해요.

"와~ 정말 굉장한데요. 좋아요. 분명히,,효과가 있을 거라고 믿어요."

마이클은 이 말을 티토에게 전하지만,,심드렁했다고 하네요.ㅋㅋㅋ

어쨌든,, 그 아폴로극장의 악명높은 수요일밤의 콘테스트에서 잭슨파이브가 호명될때,, 형제들은 차례대로 이 나무를 만졌다고 합니다.

맨 마지막으로 만졌던 마이클은,, 한 번 더 그 나무에 다가가 만지고 왔다고 하네요. 확실히 해두려고요.ㅋㅋㅋ

그리고,,그건 정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지요. 아이들은 콘테스트에서 입상했고,열광적인 관객들은 그들의 승리를 입증해 주었습니다.

 

 

바로 희망나무랍니다.

 

 Billy Mitchell leads tours of the Apollo The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