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비 원더를 앞세우고^^
Just good friends
이곡은 스티비원더와 마이클이 함께부른 곡인데요.
저는 요즈음 폴메카트니와 함께 부른 the girl is mine보다 더 좋아하는곡이 되어 버렸습니다.
1987배드 앨범에 실린곡으로 곡은 씨다와 스티비가 쓰고 완성했지만 소심한 마이클 냄새가 너무 풀풀나서
애구 마이클, 이렇게 하면서 또 다이애너 시집간 스트레스를 풀었구나하고 듣는 곡입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마이클입니다.
마이클의 첫마디가 you doggone lover 이니까
괘씸한여자, 나쁜 여자 같으니라구 이런뜻이 되나요.
다이애너와 절친한 모타운친구 스티비원더와의 작업으로 곡의 생생함과 리얼함을 더 살렸습니다.
이 곡은 두 남자가 서로 상대방 여자가 자신을 더 좋아한다고 박박우기는 내용인데요.
워낙 다이애너와 절친한 친구사이인 스티비 원더외에 이제는 빼도 박도 못하게 좋은 친구로 남아야 하는 자신의 처지를
인정해야 함에도 그러기 싫은 마이클 마음을 담은 곡으로, 이 두 거장 남자들의 뒷담화의 내용을 노래로 담아서
이 노래만 들으면 저는 저절로 웃음이 입가에서 실실 배어 나오면서 속상한 자신의 마음도 이렇게 단순한 남자의 마음으로
표현해 노래할수있는 마이클의 능력에, 정말 만세 삼창이라도 부르고 싶군요.
그러면서도 서로 그녀가 자신을 사랑한다고 망상에 빠져서 둘이 박박 우기는 내용의
노래를 듣자니 86ama에서 마이클이 다이애너를 보던 표정이 이 괘씸한 여자같으니라구의 표정이었더군요.
마이클, 다이애너 결혼식도 삐져서 안가고, 1986ama에서 다이애너의 eaten alive퍼포도
마이클이 다이애너와 함께 작업한 곡이기에 함께 퍼포했으면 곡이 확 살았을텐데 삐져서 안하고
마이클이 다이애너에게 빈정상한 감정을 너무 많이 드러내었기에, 저는 천사같은 마이클 모습보다는 너무 인간적인 마이클 모습
내지, 남에게 매일 당하기만 하는 마이클 모습만 보다가 비록 노래지만, 노래로라도 남을 괴롭히는 마이클 모습을 보니
어찌나 마이클이 단순하고 웃기고 사랑스럽게 보이던지 이 시절 마이클 정말로 사랑합니다.
그래서, 이 곡 데려 왔습니다.
사랑하는 한 여자를 사이에 둔 총각들의 신경전^^
입가에 살며시 웃음짓게 하는,,정말 유쾌하고 발랄한 곡입니다.
Just good friends
괘씸한 여자같으니라구~
무대에서 널 봤지
그녀랑 빰을 맞대고 있는 걸
그녀는 너한테 매달려 있었지
근데 못 봤을 거야
그녀의 눈은 날 보고 있었다구
널 그대로 통과해서 날 봤다니까
(실수하기 전에)
큰실수 하기 전에
이 점을 꼭 명심해
그녀의 그런 모습이
널 바보로 만든다는 걸
너 나한테 감사할 일 있거든
비밀로 해준다면 말해줄게
그녀는 날 사랑하거든
절대 내색은 않지만
(넌 절대 보고 싶지 않겠지
그녀가 내게 키스하고 껴안는 걸)
정말 그녀는 날 사랑한다니까
마치 내가 없다는 듯 행동하지만
그런다고 날 사랑하지 않는건
절대 아니지. 우~
사람들이 그녀에게 묻는다면
우린 그냥 친구예요
이렇게 말하겠지
그냥 좋은 친구예요. 라고...
두두두두~
그냥 좋은 친구죠. 이렇게
너, 내 충고 좀 들어야 겠다
절대 믿지마. 첫 느낌을
이 사랑을 숨길려고 했어
사람들 눈을 피해서 말이야
그러니까, 그녀가 너한테
같이 있자고 말해도
주제 파악이나 하는게 나을걸
그녀는 날 사랑한다니까
그래도 절대 내색은 않지
(넌 절대 보고싶지 않겠지
그녀가 내게 키스하고 껴안는걸)
그녀는 날 사랑한다니까
마치 내가 안중에도 없다는 듯
행동하지만
(그런다고 날 사랑하지 않는건
절대로 아니지,우~)
사람들이 그녀에게 묻는다면
우린 그냥 친구일 뿐이에요
이렇게 말할 걸
그냥 좋은 친구예요. 라고
두두두두~
그냥 좋은 친구예요. 라고
이봐, 뭐가 문제인지 알 것 같아
나도 대충 감 잡았어
아무래도 그녀가
아직도 맘을 못 정한 것 같아
(그냥 친구라고 말하면서 말이야)
그녀는 날 사랑한다니까
절대 내색은 않지만
(너야 보고싶지 않겠지
그녀가 내게 키스하고 껴안는 걸)
그녀는 날 사랑해
내가 안중에도 없다는 듯 행동하지만
괘씸한 여자같으니라구
그녀는 날 사랑해
절대 내색은 않지만
그녀는 날 사랑해
히! 히!
두 두 두 두~
그냥 좋은 친구라고만 하지
그녀는 날 사랑해
(해석 한잔의 여유)
마이클, 진짜 귀엽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
The girl is mine에서는
그녀가 사실은 날 사랑하는 거라구요. 라며 베리고디랑 한 판 뜨더니,
이번엔, 사랑하는 그녀를 두고 스티비 원더랑 맞장 뜹니다.
무대에서 널 봤지
그녀랑 빰을 맞대고 있는 걸
그녀는 너한테 매달려 있었지
근데 넌 못 봤을 거야
그녀의 눈은 날 보고 있었다구
모타운 25주년,, 동영상 한 번 볼까요.^^
6분부터 마이클 등장
마이클에겐, 오직 그녀만 보이나 봅니다. 다른 사람들은 존재감 제로!!!!!
거침없이 다 제끼며, 다이애나에게로 발걸음을 향하는 마이클~
6분 18초, 다른남자 껴안는 모습에 마이클 표정 좀 떨떠름해 보입니다.
섭섭한 맘, 눈에 그대로 보이네요.
그렇죠. 사랑과 감기는 숨길 수 없는 것.
가사 한 번 곱씹어 보겠습니다.
무대에서 널 봤지
그녀랑 빰을 맞대고 있는 걸
그녀는 너한테 매달려 있었지
근데 넌 못 봤을 거야
그녀의 눈은 날 보고 있었다구
널 그대로 통과해서 날 봤다니까
그러니까, 큰 실수 하기 전에
이 점을 꼭 기억해야 돼.
그녀의 그런 모습이
널 바보로 만든다는 걸.
그녀가 널 아무리 껴안고 매달려도 착각하면 안돼.
그런다고 그녀가 정말로, 널 사랑하는 건 아니거든...
착각하면 너...큰~일난다.
요렇게 살짝 협박합니다.ㅋㅋㅋㅋㅋ(아이고, 마이클 귀여워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스티비에게 비밀얘기해 주겠다며,,나한테 고마워해라고 엄청 생색내며 하는 말...
그녀가 사실은, 날 사랑하는거야. (아이고, 이 내숭덩어리ㅋㅋㅋㅋ)
너 나한테 감사할 일 있거든.
비밀로 해준다면 말해줄게
그녀는 날 사랑해.
절대 내색은 않지만
정말 그녀는 날 사랑한다니까
마치 내가 없다는 듯 행동하지만
그런다고 날 사랑하지 않는건 절대 아니야.
다만, 그녀가 사람들에겐 우리 사이를 친구라고 말해.
배가 좀 아팠겠죠.^^
듣다 못한 스티비원더,
이렇게 충고를 합니다.
야, 너 내 충고 좀 들어야 겠다.
절대 믿지마. 첫 느낌을
이 사랑을 숨길려고 했어
사람들 눈을 피해서 말이야
그러니까, 그녀가 너한테 같이 있자고 말해도
네 주제 파악이나 하는게 나을 텐데.
총각은 계속 확신을 합니다.
적극적이진 않지만 그녀는 분명히, 날 사랑한다니깐.(ㅎㅎㅎ)
어쨌든, 직감이야 아무리 사랑을 확신한다해도,
그냥 좋은 친구라고 한정지어버리는 그녀를 떠올려보니...
아~하,,이제서야 현실인식을 합니다.
총각 둘이서 고개를 갸웃거리죠.
그래, 뭔가 이상해. 이러니, 또 한 쪽이 그래 니 말이 맞아.
아무래도 그녀가 아직도 맘을 못 정한것 같아...라고 입을 모읍니다.
그러면서, 맘도 쉽게 주지 않으면서 괜히 총각 맘 설레게 하는 그녀가 참으로 괘씸한가 봅니다.ㅋㅋㅋㅋ
괘씸한 그녀같으니라구!!!!
(이 부분, 엄~청 귀엽습니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어쨌거나, 그녀는 날 사랑한다고 확신하며 끝까지 주장하는 모습^^
마이클, 풋풋한 짝사랑의 들뜸, 설레임,,
참, 이때가 좋았지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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