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couplelove님 글입니다.
오늘은 마이클곡중 마치 마이클이 자신의 운명을 예감한듯한 곡하나를 님들과 함께 감상해 보고싶습니다.
제가 오늘 고른곡은 인빈시블앨범의 수록곡 heaven can wait 입니다.
아울러 이곡의 아우트라인은 제가 잡겠지만 여유님블로그가 함께하는 블로그이기에
부족한 부분은 님들이 채워주시길 바랍니다.
곡의 전반적 아우트라인,,
이 곡의 뮤즈는 다이애나 로스,,
마이클의 음악적 성향과 색깔은 모호함이란것은 별로없습니다.
가사전달력이나 표현이라는 차원에서도 영리할 정도로 자신의 cd를 사는 소비자의 마음을 읽을줄아는 마이클이였기에
대충이라는건 마이클음악엔 없다는 전제하에 이곡을 분석하겠습니다.
저는 이곡의 뮤즈를 다이애너로 보고 이곡을 분석했습니다.
마이클인생에서 soulmate같은 여성이 누군가라는 질문을 누가 저에게 한다면
저는 당연히 다이애너를 꼽고 싶습니다.
1>대체로 속을 알 수 없는 이 남자^^
와중에 표출된 그 결정적 인터뷰
인터뷰어 :둘이서 함께 노래부르는 모습도 기대되는데요.
마이클: 전 늘 다이애나를 위해 곡을 써왔어요.
비록, 그동안 같이 노래할 기회는 없었지만,
우린 영혼으로 노래합니다.
우린 언제나 함께 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마이클 84년 인터뷰에서 다이애너는 자신에게
only very special person이며 아주 wonderful한 사람이라는 인터뷰를 본적이 있습니다.
거의 다이애너라는 존재가 자신에게는 신이 주신 사람이라는 개념입니다.
그런 존재였던 그녀의 결혼이후 마이클이 음악적으로는 일취월장하였지만 정서적으로는 많은 아픔이 있었습니다.
제가 마이클의 노래를 살펴보면서 뮤즈로 다이애너를 지목하는건
마이클의 1989년 인터뷰에서 비록 떨어져있지만 자신의 음악속에서 다이애너와 영혼을 함께한다는 인터뷰때문이기도 합니다.
2>
2001년 인빈서블 앨범 발표
2002년 유언장에 다이애나로스 지명 - 가장 소중한 사람,,
마이클이 1999년 데비와 이혼을 합니다.
다이애너는 1999년 남편과의 별거설이 불거져 나왔습니다.
다이애너의 공식적인 이혼은 2000년입니다.
인빈시블앨범이 2001년입니다.
마이클의 유언장 작성은 2002년입니다.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아이들을 맡아줄 적임자로 캐서린여사와 다이애너를 지목한걸로봐서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믿음을 주고 소중한 사람이라는 말로 저는 해석이 되더군요.
가사의 전반적 내용
하늘에서 천사가 데리러와도 자신은 결코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갈수없으며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곳이라면 천국이라도 자신에게는 아무 의미없는곳이다.
만일 자신이 하늘나라에 가게 되면, 자신 아닌 다른 사람이 그녀에게 입맞추고 만지는건 볼수없다
자신과 같은 방식으로 그녀를 사랑하는건 참을수없다
어떻게든 천사에게 말해서 그녀곁에 다시 돌아갈거다
이런 자신의 마음을 하늘도 알아줄거라는 말이 이곡의 주요내용입니다.
Heaven can wait
곡의 전체적 느낌
참 이건 로맨틱을 넘어서 마이클의 아주 불안한 집착적인 사랑을 보이는 노래인데도
마이클의 목소리가 엔젤 보이스이기에 아주 아름답게 들리는 노래입니다.
살아서나 죽어서나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떨어지고 싶지않은 염원이 들어있어
제가 이노래를 들을때면 제가 할수만있다면 그사람을 마이클에게 데려다주고 싶네요.
너무멋지고 아름답고 경이롭고 믿을수없을정도인그녀와 사랑하는데
제발 방해하지말고 자신들좀 내버려놔달라는 내용으로
마이클의 leave me alone노래에서와는 달리 leave us alone을 말하는걸 봐서는
자신과 사랑하는 자신의 연인이 그냥 행복하게 지낼수있도록 제발좀 내버려둬 달라는 노래인데......
마이클 이런노래를 남겨두고
혼자 하늘나라에서 잘지내는지 어찌됐든 하늘나라에서는
연인이 없더라도 행복하게 잘지내길 팬의 한사람으로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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