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그 인터뷰
1차 폭탄 선언
누나는 개뿔,
그녀는 내가 결혼하고 싶은 여자일 뿐...
1982년 에보니 인터뷰 발췌
에보니: 몇 년동안 가쉽에 오르내렸던 당신 사랑얘기 좀 해 봅시다.
테이텀 오닐이 행운의 소녀인가요?
마이클: 예전에 진지하게 교제를 했는데
그동안 너무 바빴던 관계로 서로 소원해졌어요.
에보니: 여자랑 섹스는?
마이클: 결혼전에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에보니: 그럼 진지하게 사귀는 다른 여자 있나요?
마이클: 브룩이랑은 전화로 많은 얘기를 해요.
에보니: 사귀나요?
마이클: 그냥 얘기만 많이 해요.
에보니: 당신 삶에서 어떤 흑인여성이 있나요?
마이클: 별로 믿지 못할텐데요.
에보니: 믿어볼테니 말해봐요.
마이클: 다이애나 로스예요. 그녀를 사랑해요.
에보니: 누나정도의 감정인가요?
마이클: 그런 말이 아니에요. 내 이럴줄 알았어요. 당신 안믿을거라 했죠?
에보니: 결혼같은 걸 말하는 건 아니겠죠?
마이클: 그래요, 결혼을 생각해요.
에보니: 나이가 많잖아요. 우정이상의 특별한 감정인가요?
마이클: 내가 나이를 의식안하는데,나이가 많다는게 무슨 상관 있겠어요.
(기자의 뻥찐 표정 자동 지원됨ㅋ)

14살의 나이 차이
당시 시대로는 거의 극복하기 힘든ㅠ
공인으로 이런 공식적인 인터뷰에서 어떤 여자를 구체적으로 지명해서, 이정도로 밝힌다는건,
즉, 목숨을 걸었다는 뜻
이게 1982년이었죠.
그로부터 2년 뒤 1984년
2차 폭탄선언
기사를 좀 더 확대
-National Enquirer April,10 1984
마이클은 다이애나로스에 대한 깊은 애정을 고백했다.
그녀는 정말로 아름다워요. 모든 면에 부응할 만큼...
다이애나는 나에게 정말로 자애롭습니다.
온전히 신뢰할 수 있죠.
난 그녀를 사랑해요.
언젠가는 그녀가 나와 결혼하게 될거예요."
He does confess deep affection for his long-time friend
Diana Ross.
"She is really beautiful - everything you could wish for.
Diana is real motherly to me.
I can confide in her."
"I love her.
Perhaps she will marry me one day."
Jackson Said.
이 당시의 마이클
1980년대 초반에서 중반까지
완전히 기초작업내지 물밑작업
진짜 열심히 했다는 거 인정...ㅠㅠ
왜냐하면 묻지도 않았는데 난데없이 이런 말을 함.
하기야 이 정도 나이차이를 인정할만한 시대가 아니니 밑밥 열심히 깔아야 했겠지.ㅠㅠ
그래야 그녀에게 부담도 덜어줄테니...
이 몸부림들을 보니 안습ㅠㅠ
하지만, 이건 마이클의 평생의 생존과 관련된 것이니...
백번 천번 만번 이해함.
수줍기로 유명한 사람이
왜 이렇게 공식적인 기사의 인터뷰마다 쐐기를 박듯
다이애나와 결혼
다이애나와 결혼
매번 이랬는지...
충분히 이해됨.
결과는....다이애나, 마이클 야멸차게 따돌리고 도망가버렸지만-_-
'마이클 잭슨 > 마이클 & 다이애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해외팬클럽 근황 & 다이애나-Voice of heart (0) | 2010.10.21 |
|---|---|
| 운명을 예감한 듯한 곡, Heaven can wait (1) | 2010.09.29 |
| 참...아름다운 영상입니다. & 아저씨박수까지 치는^^ (0) | 2010.07.20 |
| 뜨거운 눈빛, 첨보는 공연 @.@ (0) | 2010.06.23 |
| 흑진주 라이베리언걸,,그 영감의 단상들 (0) | 2010.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