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마이클잭슨 곡리뷰

Break of dawn

Infinte Being 2010. 11. 14. 21:33

 

 

프롤로그

 

 

 

이 곡이 며칠동안 머리 속을 둥둥 떠다니기에,,

(원인이나 이유는 도저히 알 수가 없지만요.ㅎㅎㅎ)

아주 작정하고 조목조목 한번 써보겠습니다.

해석하고 보니,,

이 곡은 정말 중요한 곡 같아요.

 

 

 

 

Can't stop loving you의 발전된 진화된 곡이라고 할까요.

마이클만의 사랑법, 그 사랑의 절정, 카타르시스가 고스란히 담긴 곡이라서,,

참 매력적이고도 중요한 곡인것 같습니다.

일단 결론은

남성호르몬의 무한방출곡이라고 정의내리고 시작하겠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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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상쾌한 공기가 무한히 밀려드는 듯한 그런 느낌,,

그런 느낌이었는데요.

자막까지 다 넣고 보니,,

멜로디는 거침없이 간절히 사랑을 구하고 있는 한 남성의 세레나데,,

(뭐, 거의 백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반지와도 바꿀 수 없는^^ 놀라운 구애선물입니다.)

그리고, 드럼이라고 할까요. 뒷쪽에 받치는 비트는 마치 끝없이 밀려드는 무한한 사랑의 파도 같기도 하구요.

전체적인 심상은,,

마치 끝없이 밀려드는 사랑의 바다 위,

안락한 마이클 품인 크루즈에 사랑하는 그녀를 극진히 모시는,,그런 느낌입니다.

진짜 복받은거죠. 이 여인네.ㅠ.ㅜ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떠오르는 심상인데요.

아~마이클의 사랑이란,,,,

 

 

 

어쨌든, 이 곡은 남성적인 완력미마저 느껴질만큼,,

밀어부치는 맛이 대단합니다.ㅋㅋㅋ

그러면서 간절히 갈구하지요. 무릎마저 꿇고 청하는듯,,

 

 

 

보통, 이 곡을 무척 에로틱하다고 감상하시는 분들도 참 많던데요.

글쎄요...

저로선 그다지 에로틱하다는 느낌은 정말 들지 않고,

전에도 간단히 말씀드렸지만,,

자신의 사랑방식,,

피터팬의 사랑방식을 그대로 천명한 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그럼, 가사

조목조목 들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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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을 잡아요

내게 감겨오는 당신 몸의 감촉을 느껴요

당신과 나,,사랑을 나누는

또 다른 밤이 다 가도록

 

 

기억해요. 당신과 나

한 밤에 공원을 걸었던,

키스와 터치,,별 건 아니지만

날 어루만지며 더 사랑해줘요

사랑이라는 집 옆에
날 외로이 남겨두지 말아요

 

 

 

이 둘의 사랑이, 어떠했는지,

대략 엿볼 수 있는데요.

뭐...순결한 사랑이지요.ㅋㅋㅋ

한 밤 공원에서, 그저 키스와 손길 뿐이었지만,

더 이상은 필요할 것도 없고, 이것만으로도

사랑의 극한을 맛봤다는 고백같습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죠

우리 사랑이 단지 불장난일 뿐이라고

오~ 오~ 절대 당신을 떠나보내지 않을 거예요

이리로 와요. 당신

우리 달콤한 사랑을 해요

 

 

 

역시 이 곡에서도 하나의 스토리, 그 주인공에서 어긋남이 없는데요.

그 사랑은 위험하면서도 인정받기 힘든 사랑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조건따위 상관없다.

절대로 당신을 놓칠수없다는 강렬한 다짐이 또한 인상적입니다.

 

 

 

 

 

태양이 떠오르지 않았으면 해요
사랑을 나누고 싶어요

당신의 눈동자와 내 마음 속의 바로 이 마법요.

동이 틀 때까지

나도 몰라요. 무슨 일을 할지
당신을 향한 내 사랑, 멈출 수 없어요

동이 틀 때까지 사랑을 멈추지 않을 거예요

 

 

 

 

 

태양이 떠오르는 것을 두려워 하는 상황,,

태양은 어쩔 수 없이 외부의 시선이겠지요.

둘의 관계가 밝은 곳에 노출 될 수 없는 운명임을 암시하는 듯 합니다.

나누고 싶은 사랑이란,,

당신의 눈동자와 내 마음 속의 이 마법,,

이 구절을 통해 보면,,

마이클의 사랑이란 것은,,육체적이라기 보다, 정신적인 것이라는 심증을 더 굳히게 하는데요.

눈동자와 마음의 마법같은 교류,

그것은 magic이다...

 

굉장히 함축적이지만, 이보다 더 멋진 표현은 없지 않을까 싶어요.

또한, 마이클의 모든 사랑노래들이 하나의 거대한 스토리를 이룬다는 걸 여실히 반증하듯,

I can't stop loving you...

이 사랑을 도저히 멈출 수 없다는 구절도 다시 반복됩니다.

 

 

 

 

 

내 손을 잡아요

땀이 느껴지나요?

그래요. 당신은 아직도
날 가슴떨리게 해요

황홀하게 해줄게요. 부드럽게 만져줄게요

당신을 크루즈에 태워 줄게요

그 곳에서 상상의 세계가 펼쳐지죠

당신이 꿈조차 꿀 수 없었던

당신이 지금껏 몰랐던 그런 세계요
그 세상의 하늘엔 태양도 없어요

태양은 당신 눈동자 속에

당신, 이 사실을 알아야 해요

내가 이런 식으로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요

내가 당신의 남자라는 걸
보여 줄게요

 

 

 

 

 

내 손에 땀이 날만큼,,

당신은 아직도 날 가슴 떨리게 한다...

ㅠ.ㅠ 참 복받은겨...ㅠ.ㅠ

그 관계가 아주 오래된 여인임을 암시하구요.

바로 다음 구절,,

정말 대단합니다.

당신을 크루즈에 태우겠다.

그곳은 상상의 세계가 펼쳐지는데,

당신이 지금껏 꿈꿔보지 못했던 정말로 기상천외한 놀라운 세계가 펼쳐질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방식이다.

그 크루즈에서 환상적인 경험을 통해,

내가 당신의 남자임을 확실히 보여주겠다.

도대체 어떤 세계일까요...

하기야, 리사도 이 남자가 자기한테 마법거는것 같다고 했으니,,ㅋㅋㅋㅋ

데려가려는 그 크루즈 안은,,

참 대단한 세상일 것입니다.ㅋㅋㅋㅋ

다른 남정네들과는 완전 다른 차원이죠.

놀라운 사람이에요. 흠...

 

 

 

어쨌든,,바로 이 구절이 피터팬식의,,마이클만의 사랑방식이라는 생각을 강하게 들게 했는데요.

나와 함께 한다면, 크루즈라는 세상에서 내 모든 magic을 보여주겠다.

당신, 정말 깜짝 놀랄걸. 아주 자신만만하게 프로포즈하는데요.

제 관점으론, 마치 피터팬이 웬디를 이끌어 자신만의 세계로 데려가는 것이 연상되는데요.

 

이부분은 아마 사람마다 다 다르게 해석될 것 같습니다.

여기서 에로틱하다면, 그럴것이고,

다만 저로선 전혀 에로틱하게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육체적인 황홀감이란 결국 한시적이고, 한계가 있는 것이니까요.

결코, 그걸 목적으로 할 수는 없지요.

사랑의 황홀감, 극적인 soothing

두 영혼의 깊고 깊은,,교류일 것입니다.

 

 

 

 

 

기다리지 말아요. 태양이 떴어요

일어나 밖으로 나가요

바로 오늘이 그 날이에요. 완전히 새로운 그 날요

밖으로 나가 우리 놀아요

함께 공원을 거닐면서요

사랑을 나누면서요.어두워질 때까지.

그렇게 할 거예요. 당신을 달래 줄게요

이것이 진실이란걸 당신도 알아요

 

 

 

 

 

그 곳엔 태양이 없다며 안심시키더니^^

이젠, 태양이 떠오르던 말던,

우리 사랑을 세상에 내보이자고 강력히 촉구합니다.

세상의 이목에 신경쓰지 말고,

공원을 따라 거닐면서 놀자고 하네요.ㅎㅎㅎ

흠...

어쩌면, 완전한 새로운 날의 새로운 태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세상의 낡은 편견과 이목을 드러내는 상징이 아닌,

더이상 두려워할 필요없는,

진실된 사랑을 축복해주는 오브제요.

과거의 낡은 태양을 새로운 날의 태양으로 바꿀 수 있는 강력한 힘은

다름아닌, 그녀의 용기에 있음을 암시하는듯 합니다.

 

 

 

밖으로 나가 우리 놀아요

함께 공원을 거닐면서요

사랑을 나누면서요.어두워질 때까지

 

 

 

이 대목에서 위즈 중, 다이애나와 마이클이 손잡고 거리를 춤추며 내려가던 뒷모습이 떠오르는데요.

참 가사가^^ 마이클다워요.

그렇게 동조를 구하며,,

우리의 사랑,,

누가 뭐라고 해도 이것은 진정 진실이라는 걸,

그녀에게 재천명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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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의 새소리에 이은,,여러 음향효과들,,

특히, 28초무렵 전자건반 부분이 새소리와 어우러지며

마치,,빛이 동터오는 여명,

그리고 빛에 따라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아름다운 아침장면을 연상시키는데요.

굉장히 아름답구요.

아마, 치밀히 계산해서 넣지 않았을까 싶을정도로 인트로가 정말 정교합니다.*.*

 

 

 

 

 

 

 

영문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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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 Of Dawn lyrics

 

 

Hold my hand, feel the touch of your body cling to mine
You and me, makin' love, all the way through another night
I remember you and I, walking through the park at night
Kiss and touch, nothing much, let it blow just touch and go

Love me more, never leave me alone by house of love
People talk, people say what we have is just a game
Oh, I'll never let you go, come here girl
Just got to make sweet love 'til the break of dawn

I don't want the sun to shine, I wanna make love
Just this magic in your eyes and in my heart
I don't know what I'm gonna do I can't stop lovin' you
I won't stop 'til break of dawn makin' love

Hold my hand, feel the sweat, yes you've got me nervous yet
Let me groove, let me soothe, let me take you on a cruise
There's imagination, I bet you've never been there before
Have you ever wanted to dream about those places you've never known?

Break of dawn, break of dawn
There's no sun up in the sky
Break of dawn, break of dawn
I can see it in your eyes
Girl, you got to understand it's the way that I love you
Let me show you I'm your man, break of dawn

I don't want the sun to shine I wanna make love
Just this magic in your eyes and in my heart
I don't know what I'm gonna do I can't stop lovin' you
I won't stop 'til break of dawn makin' love

I don't want the sun to shine I wanna make love
Just this magic in your eyes and in my heart
I don't know what I'm gonna do I can't stop lovin' you
I won't stop 'til break of dawn makin' love

Let's not wait, the sun is out and let's get up and let's get out
It's the day, a brand new day, let's both go outside and play
Let us walk down the park, makin' love 'til it's dark
Let me move, let me soothe
'Til the break of dawn and you know it's true, oh

I don't want the sun to shine I wanna make love
Just this magic in your eyes and in my heart
I don't know what I'm gonna do I can't stop lovin' you
I won't stop 'til break of dawn makin' love

I don't want the sun to shine I wanna make love
Just this magic in your eyes and in my heart
I don't know what I'm gonna do I can't stop lovin' you
I won't stop 'til break of dawn makin' love

I don't want the sun to shine I wanna make love
Just this magic in your eyes and in my heart
I don't know what i'm gonna do I can't stop lovin' you
I won't stop 'til break of dawn makin' love

Break of dawn

these lyrics are last corrected by nay hansley michael jackson lover

 

 

 

 

 

 

몇가지 tip...

 

 

1분 20초~

Oh, I'll never let you go, come here girl~

 

이 욕망과 갈급하는 남성의 부름에
아~하는 여성의 탄성...

감탄과 탄식의 아주 완벽한 호응요.

이 남자, 뭔가를 알아요.ㅋㅋㅋ

 

 

 

 

특히 3분 38초부터,

함께 공원을 거닐면서요

사랑을 나누면서요.어두워질 때까지.

 

ㅎㅎㅎ

진짜 사람 후리는데요.

이 곡을 불렀을 마이클의 얼굴이 떠올라요.

가슴떨림과 사랑의 절정, 그리고 환희까지,,

입가 미소 가득히, 눈을 감고 고개를 약간 흔들며 부르는것 같은ㅋㅋㅋ

(이런부분까지 영상지원되는 건 처음이네요.ㅋㅋㅋ)

 

 

 

이런 놀라운 환희의 절정이

공원을 거닐면서, 우리 사랑을 나눠요.

이 부분에서 터지는데ㅋㅋㅋ

은밀한 룸도 아니고 태양이 떠오른 공원에서 말이에요.ㅋㅋㅋ

글쎄요.

일반적인 인간의 육욕을 넘어선,,

이미 차원이 다른, 피터팬의 청명한 사랑이라 할 수 밖에요.

 

 

 

 

사실, 이 노래만으로도,,

완벽한 사랑, 그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데요.

깊이 음미해 보시길 바라며,

사실, 탐미하고자 한다면, 아주 많은 것이 들어 있습니다.^^

 

 

 

 

한가지,,

liberian girl과의 스토리상의 연계성을 본다면,,

It's the day, a brand new day,

인트로의 새소리도 그렇지만,,

이 구절마저 완벽히 반복됩니다.

같은 스토리 하의 같은 뮤즈라고 할까요.

모든 사랑노래들이 아름답게 중첩되어 아름다운 큰 원을 이루며,,

단 하나의 사랑을 끝없이 노래하는 것 같아요.

스토리가 이탈되는게 없는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이 남자의 보이스,,

얼마나 정성을 들이고 간절함을 보이는지,

한 번 깊이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정말이지,,이보다 더한 프로포즈는 없지 싶어요.

 

 

 

 

어쩌면 인빈서블의 영감,,

그 모태는...

서로의 변함없는 마음을 확인했던

무릎위에 앉았던^^ 그 날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한데요.

 

 

 

 

다이애나 한 인터뷰에서,,

1999년,,

마이클이 다이애나에게 전화를 해서

이 인빈서블 앨범의 구상에 대해 이런저런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고 하네요.

이때가 다이애나가 이혼했을 때라고 합니다.

이로써,,

맘 편하게 그녀에 대한 모든 것을

한 앨범에 맘껏 쏟아낼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에필로그

 

 

그녀의 눈동자와 그의 마음 속 놀라운 magic의 불꽃

그것은 사랑.

그리고,,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했을 놀라운 차원의 

마이클만이 펼쳐보일 수 있는 크루즈에서의 놀라운 magic,

이 남자만의 사랑법이지요.

 

 

 

 

 

그리고...

언젠가,, 먼 미래에

환한 태양 아래,,그렇게 둘이 손잡고,

주변의 시선은 신경쓸 필요 없이

정말 즐겁고 편하게 공원을 거닐길 바랍니다.

그녀의 눈동자와 그의 마음 속에서 샘솟는,,사랑의 마법을 펼치면서요.^^

 

 

 

 

 

그 어떤 잣대, 가치관 같은 것들로 쉽게 폄하하거나 없앨 수 없는,,

하늘의 해와 달, 별들 만큼이나 너무나 자명한,,

그녀를 향한 사랑은, 말그대로 진.실.이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