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전화통화관련 글

전화통화에서의 S에 대해...

Infinte Being 2009. 9. 21. 23:39

 

 

음...마이클이 누군가와 한참 사랑에 빠져 있을 때의 전화통화예요.

도덕적인 결벽증도 여전하고,,,역시나 변함없이 신사예요.ㅎㅎㅎ

달콤했던 연애시절의 마이클에게로 살짝 빠져볼까요?

 

 

 

마이클이 어떤 여자랑 진지하게 사귄다는 부분이 있어요.

S 라고 지칭을 해요. 엄청 높고 고귀한 신분의 딸인가봐요.

그 당시 마이클이 33,34살 정도였으니까.. 나이차이가 13살 정도 난다고 했으니까 21살?

아라비아쪽 이라는 말이 나오는 걸로 봐선,,확실히 중동쪽 아가씨인건 분명한듯 해요.

그녀의 아버지와도 잘 아는 사이인듯 한데요. 그래서 알게 되었나 봅니다.

그리고 미국으로 유학온 상태인듯 하고,,대학생인가봐요.

한번씩 주말마다 네버랜드에 방문했다고 하네요.

 

 

 

 

마이클이 그녀에 대해 언급하길,,아름다운 피부톤을 가지고 있고,

아랍여성들은 이런 아름다운 피부톤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해요.

그래서 S를 아랍쪽이라고 본다고 해요.

또, 마이클은 그녀가 썼던 향수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무척 매혹적인 아라비안 향수를 썼다고 하네요.

그리고, 궁전도 언급했어요. 그녀가 14살이었을 때, 그 궁전을 방문했던 적이 있다고...

하지만, 그녀가 진짜 공주였는지, 아니면 왕족가문이었는지는 확실히 드러나진 않네요.

그리고,,마이클이 그녀에게 매혹을 느낀 것은,,외모적으로도 그랬지만,,매우 지적이었다고 해요.

무엇보다, 마이클을 별 대수롭지 않게 대했다고 하네요.공주니까,,그렇겠죠.ㅋㅋㅋ

 

 

 

글렌다는 마이클에게 몇가지 충고를 하네요.

너무 깊이 가다가 그녀에게 상처를 입히면,

여러 복잡한 일들이 생길 수도 있을 거라고,, 친구로서의 우려를 표하는데요.

마이클이 이렇게 말해요. 자기 아버지처럼 그렇게하진 않을 것이다.

난 아버지가 아니다.이렇게 일축합니다.

아버지나 형들이 여자를 일회용 쾌락거리로 사용한데 대한 반감이 굉장한듯 해요.

어쨌든 그녀를 함부로 대하지 않을 거란 뜻인듯 해요.

그리고,,무조건,,그녀의 의사가 가장 우선이라고 강조를 해요.

자신의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그녀를 방문했다고.

 

 

(이제부터 맘의 준비들 하시고. 사랑싸움이에요.^^)

 

 

그녀가 얼마나 날 그리워하는지 느낄 수 있어.

아~ 이런 느낌이 너무 좋아.

그녀의 슬픈 눈을 보면, 난 저항할 수 없고, 거짓말도 할 수 없지.

그녀에게 왜 이렇게 감정이 들끓느냐고 물어보니, 이렇게 말했어.

"당신, 참 이기적이에요."

"아니,,당신이 우선이에요."

난 이렇게 말하지만 그녀는 들으려고 하질 않아. 종종 정말 떼쟁이야.

난 사람을 사귈때 계산적이진 않아.

결코 그럴 순 없어. 내 어릴때 기억을 봐서라도 말이야.

(사람을 어떤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겠다는 마이클의 신념의 확인,\

이런 사적인 통화에서도 드러나듯,,안과 밖이 같아요.)

그녀는 날 흥분되게 하고, 뭔가 영감을 주고, 창조적인 생각으로 이끌어줘.

그녀는 정말이지 마법같아.

 

 

 

이번 주에 있었던 데이트로 엄청 생기를 느끼게 되었고 그녀에게 푹 빠졌다고 고백합니다.

너무나 매력적이고, 이국적인 아름다움에 매료되었다고 해요.

어쨌든 그녀도 내게 진한 감정을 느끼는 것 같다며,,

이런 감정들은 너무 소중해서 정말이지, 망치고 싶지 않다고 해요.

 

 

 

그리고, 내 노래들이 그녀의 눈과 귀에 아주 특별하게 느껴지길 바란다는 부분...

사랑에 빠진 전형적인 남자들의 심리겠죠.ㅋㅋㅋ (좀 쌤나시나요??ㅋㅋㅋ)

다른 연인들처럼 똑같이 다투기도 하고,,그럴때 화난 그녀의 모습마저 너무 귀엽다는군요.

그리고, 그녀가 다른 남자와 얘기할땐, 질투로 화가날 지경이라고 했던 부분도 있었어요.

 

 

 

 

보통 사랑에 빠진 남자들처럼,,비슷한 연애감정을 털어놓는 모습이에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마이클이 이 여인네에게 홀딱 빠지게 된 결정적인 이유를요.ㅋㅋㅋㅋ

 

 

 

이 여인네가 마이클에게 별 감흥없이 무덤덤했답니다.

마이클에게 전화하기는 커녕, 마이클이 전화 걸어도 시큰둥~~

여기서 마이클, 확 꽂혔답니다.ㅋㅋ

물론 그 여자가 엄청 마음에 들었겠죠. 그런데다가 반응도 별 무덤덤하니,,무척 매력적이었을듯 해요.

평생 주변 여자들의 엄청난 관심, 애정에 파묻혔던 그로선,,정말 신선한 경험이었을거란 추측이ㅎㅎ

 

 

 

그리고 어쩌면, 댄저러스 앨범의 그 풍부했던 영감의 원천이 그녀였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녀의 등장은 91년인데,,인더클로짓의 싱글이 91년 늦가을이었으니까요.

인더클로짓이 그녀일 수도 있겠다고 짐작하는 이유는 있어요. 하지만 따로 언급하진 않을려고 해요.

(일단,,그렇지만,,꼭 궁금하신 분들께는 알려드릴 생각은 있어요.)

한가지 더,,She drives me wild 이 노래,,,

통화에서 글렌다가 마이클에게 이런 식으로 말하는 대목이 있거든요.

만일, 이 통화가 사실이라면,,이 노래도 그녀에게서 받은 필이 아니었을까 살짝 추측도 됩니다.

그녀에게서 많은 영감을 받았고, 모든 것이 새롭고 신선하다는 표현까지 했던 걸로 미뤄봐서,,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싶어요.

 

어쩌면,,그녀에게서 받은 영감으로 탄생했을지도 모를,,

이 곡 한 번 들어볼까요?

 

She drives me wild...

 

그녀는 멋져. 너무 근사해, 그녀는 내것이 될거야. 그녀의 분위기는 정말 끝내줘.

그녀는 내 눈길을 끌고, 나를 매혹시키지.

블랙진에 터틀넥만 입어도,, 그녀는 너무너무 매력적이지.

대충 이런 가사예요.ㅋㅋㅋ

 

 

 

 

그녀가 내 맘에 시동을 겁니다.ㅋㅋㅋ

그녀의 매력에 들끓는,,맘의 번민.ㅋㅋㅋ 느껴지시나요??

열정에 불타는 맘을 나타내는듯,,

아주 특이한 음향효과를 썼는데요.

그녀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린 흥분된 마음을 나타내는듯 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도 아주 좋아하는 곡이예요.

 

뭐랄까..jam과  in the closet이 적절히 섞인 느낌이랄까요?ㅋㅋㅋㅋ

 

 

 

 

전화통화의 공식적 검증은 아직 거치지 않았어요.

해외팬까페에선 자기들끼리 자체검증은 거의 끝난 분위기이고 공식적인 검증을 기다리는 중이지만,,

공식적인 검증은 힘들거라고 본다네요.

저만 알기 아까운 내용들이라 함께 해봅니다.

취사선택은 각자 하시구요.^^

 

 

 

그리고,,특히 이 글은 앞서도 밝혔지만, 음성자료는 없고 스크립트만 존재합니다.

그래서 전 반 반의 확률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설사, 가짜라서 팬픽이었다 해도 마이클에게 전혀 누가되지 않는 재미있는 소설이구요.

만일 진짜 통화라면,,이 자료로  마이클의 아름다웠던 연애시절의 한 귀퉁이를 함께 공유하는 정도의 의미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솔직히 위에 언급된 S얘기는 많이 생략된 상태예요. 그냥 이 정도면 적절하겠다는 생각으로 정리해뒀던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