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전화통화관련 글

마이클이 가장 재미있게 찍었다는 뮤비는??

Infinte Being 2009. 9. 25. 22:25

 

 

 

댄저러스 공연 중 얘기인듯 합니다.

 

헬리콥터를 탔는데, 초록빛 풍경이 너무나 좋았고, 아름다웠다.(독일인듯)

발광탄이 아주 흥미롭다. (잼 퍼포먼스 중 나오는 불꽃에 대해 말하는듯 해요.)

그리고 공연중의 모든 내용, 장치들이 너무 좋아서 집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을 정도다.

(공연자체가 아주 맘에 드나 봅니다.)

머리 정수리 오른쪽편에 강렬하고 예리한 통증이 있다.(투어때마다 수반되는 통증들이 있었을듯 하네요.)

 

 

리멤버더타임도 좋아하지만 잼이 재미있었다. 마이클 조던과 잼뮤비 찍었을 때가 가장 신났었지.

나오미하고도 좋았어. 근데 함께 찍었던 건 좀 싫었어.(웃음) 어쨌거나,,그녀는 좋은 사람이었지만..

시카고에서 잼 뮤비찍을때가 제일 재미있었어.

바닥에 들러붙어서 조던의 발을 움직이려했던거..정말 꼼짝도 안했지.ㅋㅋㅋ

아래 동영상 2분 15초쯤 얘기인가 봅니다.

조던이 너무 커서 내가 너무 작아보이기도 했고...

(곡의 작품성에 대한 얘기라기 보단, 재미있게 찍었던 뮤비라는 관점으로 말했던 것 같습니다.)

 

마이클은 나오미랑 찍은 것보다, 마이클조던과 찍은 뮤비가 훨훨 재미있었다는데...

역시나 마이클은 쑥스럼쟁이죠.ㅋㅋㅋ

 

메이킹필름보면, 마이클 진짜 열심히 가르쳐 주던데.. 

그럼 마이클이 엄청 재미있었다던 조던과의 뮤비 한 번 볼까요?ㅎㅎ

 

 

 

 

 

 

in the closet 볼때마다 느끼지만, 마이클이 맘편히 찍었다는 느낌보단,, 

하긴 해야 되는데ㅋㅋㅋ어쩐지 많이 부끄러워 하는 모습ㅋㅋㅋㅋ

그럼에도 엄청 섹시했던 건 사실??

 

hate라는 단어를 쓸만큼 찍기 껄꺼덩했다는 in the closet 뮤비.. 아마 쑥스러워서겠죠.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어쨌거나 투철한 프로정신으로 열심히 잘해낸...

엔터테이너만 아니었다면, 결코 남들 앞에서 이런 필름 찍고 싶어할 사람이 아니죠.ㅎㅎ

그런데,,그렇게 머뭇거리는 느낌때문에 더 섹시하고, 더 안달나게 하는건 아닌가 모르겠어요.

여기서 또 생각나는 마이클의 말 한마디..

나는 섹시한 걸 의도치 않는데, 남들이 나를 보고 섹시하다고 생각한다면, 좋은 일이다.

ㅋㅋㅋㅋㅋ

 

그냥 지나칠 순 없겠죠? ㅋㅋㅋㅋ 우린 짖궂은 여자들이니까요.ㅎㅎ

그 관점으로 보시면 좀 재밌어요.히히

 

 

 

 

 

 

마이클이 곡을 쓰는 것에 대해 언급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정말 멋진 표현이라서 한 번 옮겨 봅니다.

 

 

어떻게 곡을 쓰냐고 사람들이 묻곤 하는데,,

그냥 강물 속으로 걸어들어가면 어떤 흐름에 합류하게 되지.

강물 속에는 매 순간마다 각기 다른 노래가 있어.

그냥 그 순간에 머무르면서 그걸 느끼는거지.

 

 

이런 표현은 정말 마이클만이 가능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고 떠오르는 이미지는 마이클이 은하수에서 별을 하나씩 따는 모습이 연상되더군요.

굉장히 시적인 표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