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추가된 부분도 예전에 정리했던 건데,워낙 짤막해서 따로 추가하지 못했다가,,이번 기회에 정리해 봅니다.^^
마이클 : 죽기 전에 사랑 한 번 해보고 싶어. 내 여자란 게 어떤 느낌인지 알고 싶은데. (뭐, 이부분은 리사랑 소원성취하셨으니까...^^)
테이텀과는 그런 연인 관계였고, 다이애나는 내 맘 속의 연인이었지.다이애나를 잊어 버리기 위해 몇 년동안 진짜 힘들었어.(사실, 원문에선 지옥같은 시간을 보냈다고 표현해요.)
글렌 : 하지만, 둘 다 사랑했던 건 사실이잖아.
그리고 여러 해 동안 특별한 사람이었고.
마이클 :
난 그녀를 정말 사랑했지만,, 그녀는 날 이리저리 데리고 놀았지.분명 그랬다는 걸 알아.(이건,,엄청난 강조)
글렌 : 다이애나가 그렇게 좋았던 건, 강한 면모가 있어서 그랬던 거 아냐? 아버지에 맞서 널 지켜줄 수 있는...
그녀는 항상 그래 왔고, 나이가 많다는 점도 매력적이었겠지.
마이클 : 응.
어떻게 끌려들어간 것 같아. 정말 사랑에 빠져버렸고, 진짜 현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선 믿고 싶지 않았어.그녀와 자지 않은건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해. 후회없어.34살이지만 아직 경험은 없어. 다들 했지만, 난 아직 안했어.결혼전엔 해선 안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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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간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야 했다...
이 정보가 접수된 이후로,,
마이클의 이런 사진(배드시절)이 예사로 보이진 않네요.-_-
제 시각에선,,마이클의 눈빛에서 깊은 슬픔, 좌절, 분노마저 읽을 수 있네요.
그녀(다이애나)가 이리저리 데리고 놀았다...
는 걸로 봐선,,
그녀가 확실한 선을 긋지 않았다는 뜻으로 들리네요.
사실, 원문에선 fool around라는 단어를 사용했는데요.
그 의미가 남녀관계에 있어서,,심각한 관계도 아닌,,그냥 재미로 히히덕거리며 노는걸 말한다고 해요.
확실히 이것도 아니고,,저것도 아닌 그런 상태요.
뭔가 느낌은 주지만,,그렇다고 정확히 이거다 하는 것도 없는...
진정 희망고문은 다이애나가 했던 걸까요?
많이 애태웠군요. 하기야 그 당시 다이애나는 10년간 독신 상태였으니...
마이클이 뭔가 어떤 느낌 받을만도 해요.
영리한 마이클,,착각했을 리는 없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끌려들어간 것 같아...정말 사랑에 빠져버렸고...
이 부분을 보니,,참 대단하다 싶은게,,
이모뻘인 다이애나에게 여자라는 연정을 품은 것도,,
끝까지 연정을 거두지 않았다는 것도 기적같은 일이죠.
사실, 그 나이차는 엄청난 벽일 수도 있는데
마이클에게 다이애나는 그런것 조차 무색케 해버리는 강렬한 느낌이 있었나 봐요.
어쩌다 끌려들어가서 사랑에 빠져버렸다...
그랬겠죠. 사랑에 빠진다는게,,원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거니까...
진짜 현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선 믿고 싶지 않았어...
나이차,,뭔가 느낌은 있었지만 점점 다이애나가 자신을 멀리하고, 결혼까지 해버리는 그 과정까지
현실을 믿고 싶지 않았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너무 사랑하면...돌아가는 현실을 애써 부인하게 될 듯 해요.
그녀와 자지 않은 건 정말 잘한일이다. 결혼 전엔 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보통 인간을 초월하시죠.^^
대단해요. 마이클 답네요.
그저 감탄만이...ㅋㅋㅋㅋㅋ
아마,,이 시절부터,,
마이클이 살짝 기대를 품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리고 9분 36초쯤 마이클이 다이애나에게 섹시하다고 말할때,,
오우~ 제 가슴이 막 떨려요.ㅋㅋㅋ 마이클 목소리 엄청 떨리죠.ㅋㅋㅋㅋ
이 동영상 보면 굉장히 기분이 설레고 좋아요.ㅎㅎㅎ
가슴 떨리는 그 느낌...
알고 보면 또 다른 느낌..ㅋㅋㅋ
그것이 사랑이란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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