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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in the mirror의 계보를 잇는 On the line

곡은 무척 감미로운 발라드풍이지만,,연인,,이런 모드가 전혀 아닌... 가사 내용은,,man in the mirror 와 keep the faith를 잇네요. 삶의 극한까지,,사랑을 담으라는... 그렇게 최고의 열정을 가지고, 모든 것을 바꾸라는... 계몽가요라고 할까요.^^ On the line 극한에서 힘겨운 시기가 끝난척 하지 말아요. 그건 부질없어요. 고난의 시간들이 그냥 사라지진 않죠. 원망에 찬 눈빛을 거둬요. 이제 마음을 열 때예요. 뭔가 신념을 가지세요. 좋은 일이란 쉽게 오지 않는 법이에요. 좋은 일들이란 때가 되어야 오는 법이죠. 정말 그래요. 어떤 신념을 가져 보세요. 제발 마음을 활짝 열어 봐요. 어떤 것도 댓가없이 가질 순 없어요.원래 그런 법이죠. 열정을 다해 인생을 사세요. 정..

빼앗긴 어린 시절 & 마네킹이 채워준 극한의 외로움

25 빼앗긴 어린시절 난 똑똑히 기억해요. 이미 올라탔고, 내릴 수 없는 상황요. "세상에, 내가 무슨 짓을 했던 거지?" 하지만, 이미 일은 벌어졌고, 내릴 수 없는 상황이었죠. 이미 십대가 되기 전에, 그런 생각을 했어요. 길 건너편 공원에서, 정말 너무나 놀고 싶었어요. 하지만, 나는 다른 건물로 들어가서 밤늦도록 앨범작업을 해야 했죠. 난 가만히 앉아서, 그 아이들을 바라 보며 눈물지었고, 혼자 되뇌곤 했어요. "난 덫에 걸린 거야. 평생토록 이 짓을 해야 해. 계약을 했으니까..." 그럼에도,,너무나 간절히 거길 가고 싶었어요. 내겐 너무나 환상적인 일로 보이는,, "안녕"이란 말을 할 친구를 사귀고 싶었으니까요. 그렇게 지독했던 외로움 이십대였던 스릴러 앨범시절에도 그냥 말할 사람이 필요해서 ..

불면의 밤,,그 진짜 이유 & 마이클에게 완벽한 아내란...

우선, 이상형의 여성에 대해... 마돈나가 마이클에게 별 희안한,, 이상한 짓을 많이 했다고 하는데요. (구체적 언급은 있지만,,상상에 맡깁니다.) 마이클은 이런 게 너무너무 싫었다고 해요. 어떤 도발적인 방식으로..사람을 자극하고 흥분시키는 것에 구토를 느낀다고 할만큼 싫어하네요. 그 사람의 섹..

마이클을 진정 이해한다는 것

23 이것이 진정,, 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사랑을 전해주면서,,내가 정말 사랑받고 있음을 느껴요. 그리고, 그것이 바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란 걸 잘 알아요. 아이가 있음으로,, 매순간 마법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아이들을 볼 때마다, 종종 신의 존재를 발견하며 놀라워 합니다. 아이들은 신이 내게 준 선물이예요. 아이들은 신의 에너지, 창조, 사랑의 형태입니다. 아니 그 이상입니다. 아이들의 순수함에서 신을 발견하게 되고, 그들과 놀고 있을때 경험하게 됩니다. 아이들, 특히 아픈 아이들에게 마음이 더 가는 이유는, 그 아이들을 사랑하니까요. 그들을 사랑하니까요. 아이들이 자신의 어린시절을 행복하게 보내도록 돕는 것, 그것이 제 사명이에요. 어른들은 심미적 관점으로 하나의 가수, 작곡작..

마이클이 가장 재미있게 찍었다는 뮤비는??

댄저러스 공연 중 얘기인듯 합니다. 헬리콥터를 탔는데, 초록빛 풍경이 너무나 좋았고, 아름다웠다.(독일인듯) 발광탄이 아주 흥미롭다. (잼 퍼포먼스 중 나오는 불꽃에 대해 말하는듯 해요.) 그리고 공연중의 모든 내용, 장치들이 너무 좋아서 집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을 정도다. (공연자체가 아주 맘에 드나 봅니다.) 머리 정수리 오른쪽편에 강렬하고 예리한 통증이 있다.(투어때마다 수반되는 통증들이 있었을듯 하네요.) 리멤버더타임도 좋아하지만 잼이 재미있었다. 마이클 조던과 잼뮤비 찍었을 때가 가장 신났었지. 나오미하고도 좋았어. 근데 함께 찍었던 건 좀 싫었어.(웃음) 어쨌거나,,그녀는 좋은 사람이었지만.. 시카고에서 잼 뮤비찍을때가 제일 재미있었어. 바닥에 들러붙어서 조던의 발을 움직이려했던거..정말 꼼짝..

다이애나와 관련된 전화통화 약간 추가

사실,,추가된 부분도 예전에 정리했던 건데,워낙 짤막해서 따로 추가하지 못했다가,,이번 기회에 정리해 봅니다.^^ 마이클 : 죽기 전에 사랑 한 번 해보고 싶어. 내 여자란 게 어떤 느낌인지 알고 싶은데. (뭐, 이부분은 리사랑 소원성취하셨으니까...^^) 테이텀과는 그런 연인 관계였고, 다이애나는 내 맘 속의 연인이었지.다이애나를 잊어 버리기 위해 몇 년동안 진짜 힘들었어.(사실, 원문에선 지옥같은 시간을 보냈다고 표현해요.) 글렌 : 하지만, 둘 다 사랑했던 건 사실이잖아. 그리고 여러 해 동안 특별한 사람이었고. 마이클 : 난 그녀를 정말 사랑했지만,, 그녀는 날 이리저리 데리고 놀았지.분명 그랬다는 걸 알아.(이건,,엄청난 강조) 글렌 : 다이애나가 그렇게 좋았던 건, 강한 면모가 있어서 그랬던 ..